[2015세계물포럼] 조직위-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공헌 MOU

양 기관 물 캠페인 활성화 위한 공동의 노력 기울이는 계기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12 09:39:56
  • 글자크기
  • -
  • +
  • 인쇄

△협약에 참여한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와 이정무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11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지구촌 물 문제의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물 부족 문제로 고통 받는 해외 빈곤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지원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WATER 4 CHILD' 캠페인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향후 해외빈곤국가 식수지원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세계물포럼 조직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내년 4월 대구·경북에서 개최되는 지구촌 최대 물 관련 행사인 '세계물포럼' 현장에서는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참가자들에게 ‘세계 물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이정무 세계물포럼 조직위원장은 "세계물포럼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이 지구촌 물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은 "아프리카 등 해외 빈곤국가의 물 부족 현상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도움의 손길이 모여 그 아이들도 안심하고 물을 마시며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아프리카 등 해외빈곤국가에 213개의 우물 및 위생시설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들 스스로 식수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식수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