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세계물포럼] 7개 경제단체 후원협약으로 탄력받나?

포럼조직위-경제단체들 홍보 및 후원 협력 강화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11 0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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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백영선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박태진 대한상공회의소 원장, 이정무 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위원장, 최삼규 대하건설협회 회장, 홍현종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상임부회장, 하수용 한국하천협회 회장. ⓒ 환경미디어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행사로 ‘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2015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이 2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조직위와 경제단체들이 협력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졌다.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무)는 10일 물 산업과 관계된 주요 경제단체 7곳과 ‘제7차 세계물포럼 홍보 및 후원사업 추진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주요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강남구에 위치한 건설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조직위와 협력을 다짐한 대한상공회의소, KBCSD,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해외건설협회, 한국하천협회 그리고 한국상하수도협회 총 7개 단체는 앞으로 조직위와 협력을 강화하며, 홍보 및 산하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번 MOU를 통해 조직위는 경제단체에게 행사 참여와 홍보기회, 리셉션 등의 행사 개최권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경제단체는 행사의 공식 후원사로서 회원사들과 함께 조직위에게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정무 조직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은 우리 물 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MOU 체결을 필두로 4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물포럼의 참여사 및 후원사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7개 경제단체 대표로 발언한 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회원기관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정무 2015 세계물포럼조직위원장, 백영선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최용철 한국상하수도협회 상근부회장, 박태진 대한상공회의소 원장, 최삼규 대하건설협회 회장, 홍현종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상임부회장, 하수용 한국하천협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언론사 포함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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