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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이미디어]]></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link>
    <description><![CDATA[이미디어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7-12T00:56:04+09:00</pubDate>
    <lastBuildDate>2026-07-12T00:56:04+09:00</lastBuildDate>
    <copyright><![CDATA[Copyright (C) 이미디어,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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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후변화 시대, 움직이는 해안선에 맞는 법제 필요]]></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6251876672</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해수면 상승과 해안 침식이 심화되면서 기존 해안법 체계가 기후변화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안선이 후퇴하고 해변이 사라지는 상황에서, 누가 해안을 보호할 책임을 지고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br><br>호주 서던크로스대학교의 해안관리 전문가 팀 스미스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Ocean &amp; Coastal Management에 발표한 논문에서, 서구 법체계가 전통적으로 사적 소유권을 우선시해온 방식이 기후변화로 빠르게 변하는 해안 환경과 점점 더 충돌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호주 동부 해안을 중심으로 이러한 갈등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다. 해안가 주택 소유자들은 해안 침식 위험이 커지는 지역에서 ‘관리된 후퇴’, 즉 위험 지역에서 점진적으로 물러나는 정책에 반발하고 있다. 바이런 샤이어와 뉴사우스웨일스주 미드 노스 코스트 등에서는 재건축이나 개발 승인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법적 논쟁으로 이어졌다. 방조제와 모래주머니 설치를 둘러싼 논쟁도 지역사회를 갈라놓고 있다.<br><br>연구진은 이러한 갈등의 배경에 해안 경계를 고정된 것으로 보는 법적 관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호주에서는 일반적으로 고조위선 아래의 토지가 국가 또는 공공 소유로 간주된다. 하지만 해안선은 파도, 조석, 침식, 퇴적에 따라 계속 움직이는 경계다. 스미스 교수는 “기후변화 영향이 더 극적으로 나타나면서 해안선이 안정적이고 부동산 경계가 고정될 수 있다는 전통적 가정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고 밝혔다.<br><br>논문은 전 세계 해안 거버넌스가 사유재산권과 단기 경제적 이해관계에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 결과 환경적 가치, 원주민 권리, 공공의 해변 접근권이 뒷전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해변은 생태계이자 공공공간이지만, 법적 분쟁에서는 해안가 토지 소유자의 권리가 우선되는 경향이 강하다는 지적이다.<br><br>연구진은 여러 사례를 통해 문제를 설명했다. 퀸즐랜드의 한 사례에서는 고조위선 해석을 둘러싼 법원 판단으로 그레이트 케펠섬의 사적 권리가 바다 방향으로 확장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이후 이를 바로잡기 위한 법 개정이 필요했지만, 그 사이 일부 사유지 소유자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토지 권리를 주장할 수 있었다.<br><br>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민간 도로로 막힌 해변 접근권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단체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이탈리아 나폴리에서도 입욕 구역 관리를 위해 설치된 출입문이 해변 접근을 막으면서, 법적 절차를 통해 공공 접근권을 다시 확보해야 했다. 이는 해변이 사적 관리나 개발 논리에 의해 쉽게 폐쇄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br><br>퀸즐랜드대학교의 공동 저자인 저스틴 벨-제임스 교수는 “법적 프레임워크가 해수면 상승, 침식, 극한기상이 해변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는 공공 지출, 거버넌스, 부동산, 보험 문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누가 해변을 소유하는가, 누가 접근할 수 있는가, 해변 복원 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하는가는 전 세계 지역사회가 마주한 공통 질문”이라고 말했다.<br><br>연구진은 단순한 정책 조정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해안 소유권의 의미 자체를 다시 검토하고, 보다 유연하고 공유적인 법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해안선이 이동하는 현실을 반영해 토지 경계와 소유권을 고정된 개념이 아니라 변화 가능한 개념으로 다뤄야 한다고 제안했다.<br><br>스미스 교수는 향후 개혁 방향으로 사유재산이 해변 접근권을 막지 못하도록 하는 법리 발전, 원주민과 지역 공동체의 세계관을 소유권 개념에 반영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는 해안을 단순한 부동산 자산이 아니라 공공재이자 생태계, 문화적 공간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다.<br><br>해수면 상승은 이러한 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만들고 있다. NASA 자료에 따르면 호주 해안 주변 해수면은 1993년 이후 약 13cm 상승했으며,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20년부터 2050년 사이 추가로 약 16cm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br><br>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시대의 해안 관리가 단순한 침식 방지나 개발 허가 문제가 아니라, 사유재산권과 공공 접근권, 생태계 보호, 재난 위험 부담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의 문제임을 보여준다. 해안선이 움직이는 시대에 법도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지적이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1T22:44:55+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이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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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보이지 않는 심해 난류, 기후·어업 변화 앞당긴다]]></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0908548064</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바다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작은 규모의 난류가 해수면 상승, 어업, 극한 홍수, 탄소 흡수 등 지구 기후 시스템에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심해의 변화는 매우 느리게 진행돼 수천 년 규모에서나 지표 기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여겨졌지만, 실제로는 인간의 생애 안에서도 중요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br><br>케임브리지대학교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한 연구에서 심해 난류가 열, 영양분, 탄소, 산소, 오염물질의 이동과 혼합을 좌우하며, 이러한 과정이 기후와 생태계에 빠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br><br>심해 난류는 바다 표면 아래에서 발생하는 작고 복잡한 물의 소용돌이와 혼합 현상이다. 규모는 작고 관측도 어렵지만, 이 난류는 심해와 표층 사이의 물질 교환을 조절한다. 심해에서 표층으로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해양 먹이사슬이 약화되고, 이는 어업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심해에 저장된 열이 얕은 바다로 전달되는 방식은 남극과 북극의 빙하 융해, 해수면 상승, 폭풍 강도, 해안 홍수 위험에도 영향을 미친다.<br><br>연구진은 기존에 수집된 물리·화학 관측자료를 결합해 소규모 난류가 열, 탄소, 영양소 분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현재 기후모델은 심해 난류가 움직이는 속도와 영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공동 저자인 케임브리지대 지구과학부의 알리 마샤예크 박사는 인간 사회와 직접 연결되는 세 가지 핵심 요인으로 해양 영양소와 생태계, 북극 변화, 남극 빙붕으로 유입되는 따뜻한 물의 혼합을 꼽았다. 해양 영양소 순환은 식량 안보와 연결되고, 북극 변화는 극한 날씨와 홍수에 영향을 미치며, 남극 주변 심층 해류의 혼합은 빙붕 하부로 따뜻한 물을 공급해 해수면 상승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br><br>연구진은 기후모델의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클로로플루오로카본(CFC) 농도 자료도 활용했다. CFC는 오존층 파괴 물질로 1980년대 몬트리올 의정서 이후 규제됐지만, 과거 대기 중으로 방출된 흔적이 바닷물 속에 남아 있어 해수 이동을 추적하는 표지자로 활용된다.<br><br>연구 결과 일부 심해수는 불과 40년 만에 남극에서 중부 태평양과 북부 인도양까지 CFC를 운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심해가 탄소, 산소, 열, 오염물질을 인간의 생애와 맞닿은 시간 규모에서 대기와 교환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br><br>염료를 활용한 실험에서도 기후모델과 실제 관측 사이의 큰 차이가 확인됐다. 연구진은 영국 인근 로칼 해구의 깊은 협곡에 염료를 주입하고 이동을 추적했는데, 염료가 하루에 최대 100m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모델 예측보다 약 1만 배 빠른 속도다. 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현재 기후모델이 심해 난류의 핵심 영향을 신뢰성 있게 포착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br><br>케임브리지대의 콜름-실 콜필드 교수는 “기후모델을 정책 결정자에게 더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물리 과정을 훨씬 더 잘 이해해야 한다”며 “이를 계산 효율적인 방식으로 모델에 반영하고, 더 많은 관측자료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문제는 이러한 해양 관측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다. 연구진은 미국 국립과학재단이 글로벌 해양자료를 제공해온 해양관측 네트워크 예산과 운영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장기 해양 관측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 관련 연구 인프라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br><br>이번 연구는 심해가 더 이상 먼 미래의 느린 기후 요소로만 볼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해양 깊은 곳의 보이지 않는 난류가 탄소 저장, 해양 생태계, 빙하 융해, 해수면 상승, 극한 기상까지 연결될 수 있는 만큼, 기후 예측과 해양정책에서 심해 관측과 난류 모델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22:15:44+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해외이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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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스틸마일스톤,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481236269</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철스크랩 자원순환 전문기업 ㈜스틸마일스톤(대표 박승미)가 친환경 철스크랩 유통과 해상운송 기반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br><br>2016년 설립된 ㈜스틸마일스톤은 철스크랩의 수집·유통과 국내외 공급을 전문으로 하는 자원순환 기업이다. 철스크랩을 단순한 폐자원이 아닌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순환자원으로 활용하며, 국내 제강산업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글로벌 자원순환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98905"><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98905" class="__se_object" src="https://www.ecomedia.co.kr/news/data/20260710/p1065581481236269_580_thum.JPG" rwidth="700" rheight="1050" imgqe="true"></td></tr><tr><td style="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2px; color: rgb(69, 97, 120); padding: 4px 0px;"><br></td></tr></tbody></table><p>특히 스틸마일스톤은 철스크랩 운송 과정에서 육상 중심 물류 대신 탄소배출이 적은 해상운송 방식을 적극 도입해 친환경 물류체계를 구축했다. 대형 제강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한 항차당 약 5,000톤 규모의 철스크랩을 선박으로 운송함으로써 화물자동차 중심의 운송 방식보다 환경부하를 크게 줄이며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nbsp;</p><p>&nbsp;</p><p>아울러 회사는 철스크랩의 수거부터 선별, 보관, 운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자원 회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과 작업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거래처와의 협업을&nbsp;<span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며 자원순환 산업의 신뢰도를 높여왔다.</span></p><p>&nbsp;</p><p>또한 국내 제강업계에서 활용도가 낮은 유휴 철스크랩 자원을 발굴해 해외 수요처와 연결하는 글로벌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2017년부터 베트남, 대만,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국내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였고, 2025년에는 철강자원협동조합 연간 취급 물량 20만 톤 가운데 약 25%를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며 국제 자원순환과 원자재 채굴 저감에 기여했다.<br>&nbsp;</p><p>이와 함께 스틸마일스톤은 철스크랩의 품질 관리와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도 단계적으로 도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입고부터 출하까지의 자원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고객사 맞춤형 공급 대응력을 확보함으</p><p>로써 자원순환 산업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br>&nbsp;</p><p>회사는 단순한 철스크랩 유통을 넘어 자원의 회수와 선별, 재활용을 연결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며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천연자원 개발을 줄이고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하는 등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br>&nbsp;</p><p>박승미 대표는 "이번 해양수산부 장관상은 친환경 자원순환과 글로벌 무역 시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상"이라며 "현장에서 함께해 준 임직원과 협력사, 거래처 여러분 모두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br>&nbsp;</p><p>이어 "철스크랩 산업은 단순히 고철을 거래하는 산업이 아니라 자원을 다시 살리고 환경을 지키는 순환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운송체계와 글로벌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9:07:22+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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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테크로스 ,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340581835</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글로벌 환경기업 ㈜테크로스(대표 박석원)이 지속가능경영(ESG) 실천과 친환경 기술 혁신,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98904"><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98904" class="__se_object" src="https://www.ecomedia.co.kr/news/data/20260710/p1065581340581835_337_thum.JPG" rwidth="700" rheight="1050" imgqe="true"></td></tr><tr><td style="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2px; color: rgb(69, 97, 120); padding: 4px 0px;"><br></td></tr></tbody></table>테크로스는 세계적인 선박평형수처리장치(BWMS)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양환경 보호를 선도해 온 환경기업이다. 최근에는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공정의 탄소배출 저감,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상생경영 등 ESG 경영을 기업 전반에 내재화하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p>&nbsp;</p><p>특히 테크로스는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ESG 경영 수준 확인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해 환경성과와 자원순환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회원사로서 국제 환경 기준 준수와 ESG 경영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br>&nbsp;</p><p>생산현장에서도 친환경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자원화하고 공정용수를 재순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자원 사용을 최소화했으며,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부하를 줄이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제품의 친환경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해양 생태계 보호와 산업용수 재이용 확대 등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nbsp;</p><p>테크로스는 최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그린수소 사업에도 본격 진출했다. 1.25MW급 고효율 국산 알카라인 수전해 시스템 실증에 성공하며 친환경 수소 생산기술 확보에 나섰고, 세계적인 수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그린수소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며 청정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br>&nbsp;</p><p>이번 수상은 테크로스가 2013년 선박평형수처리장치 기술력으로 대한민국환경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당시에는 혁신적인 환경기술이 인정받았다면, 이번에는 기업 전반에 ESG를 내재화한 지속가능경영 철학과 미래 친환경 비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nbsp;</p><p>박석원 대표는 "이번 대한민국환경대상은 지금까지 걸어온 환경경영의 발자취를 인정받은 뜻깊은 상인 동시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함께 노력해 준 임직원과 고객, 협력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nbsp;</p><p>이어 "테크로스는 기술을 넘어 경영으로, 해양환경을 넘어 그린수소와 청정에너지의 미래로 도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수처리 기술과 ESG 경영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 글로벌 환경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9:07:01+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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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비젼알앤이,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241897283</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자원순환 전문기업 ㈜비젼알앤이(대표 박영훈)이 폐배터리와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을 통한 핵심광물 회수와 순환경제 구축,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98903"><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98903" class="__se_object" src="https://www.ecomedia.co.kr/news/data/20260710/p1065581241897283_797_thum.JPG" rwidth="700" rheight="1050" imgqe="true"></td></tr><tr><td style="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2px; color: rgb(69, 97, 120); padding: 4px 0px;"><br></td></tr></tbody></table>㈜비젼알앤이는 사용후 배터리와 산업용 폐전기·전자제품의 수거부터 선별, 해체, 재사용,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자원순환 전문기업이다. 폐자원에서 금, 은, 구리, 네오디뮴 등 유가금속과 희토류를 회수해 첨단산업의 원료로 다시 공급하는 순환형 자원회수 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도시광산 산업과 자원안보 강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급증하는 폐배터리 처리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자원순환 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p>&nbsp;</p><p>특히 비젼알앤이는 폐이차전지의 안전한 운송과 보관을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해 왔다. 폐배터리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폭주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전용 운송장치를 자체 개발했으며, 훼손된 폐이차전지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초기 진화가 가능한 안전보관 시스템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자원순환 관리체계를 마련했다.<br>&nbsp;</p><p>또한 폐전기·전자제품과 폐이차전지의 수거·운송·방전·해체·선별·재활용을 하나의 공정으로 연계한 통합 처리시스템을 운영하며 자원회수 효율을 높이고 있다. 단순한 폐기물 처리에서 벗어나 재사용과 재활용을 중심으로 한 순환형 사업구조를 구축해 핵심광물 회수와 환경오염 저감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현장 작업의 표준화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공정별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회수된 자원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br>&nbsp;</p><p>비젼알앤이는 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폐자원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감축된 온실가스를 정량화해 고객사의 탄소감축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 회수체계와 민간 발생처를 연계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공급망 차원의 탄소관리와 순환경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원순환 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협력기관과의 연계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br>&nbsp;</p><p>박영훈 대표는 "이번 환경부 장관상은 비젼알앤이가 걸어온 자원순환의 발자취에 대한 격려이자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보전에 기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함께 노력해 준 임직원과 협력기관,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nbsp;</p><p>이어 "자원순환은 폐기물 처리를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과 미래 자원안보를 지키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통해 폐자원을 새로운 산업자원으로 연결하는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환경산업과 탄소중립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9:06:18+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사]]></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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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에코시티서울,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수상]]></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1165819773</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자원순환 전문기업 ㈜에코시티서울(대표 이동현)가 폐금속자원 재활용과 도시광산(Urban Mining) 산업 활성화를 통해 자원순환 사회 구현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br><br>㈜에코시티서울은 2009년부터 서울시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의 핵심시설인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SR센터)'를 운영하며 소형 폐가전과 폐휴대전화, 폐사무기기 등 생활 속 폐금속자원을 친환경적으로 수거·분해·재활용하는 도시광산 전문기업이다. 사용이 끝난 전자제품에서 희유금속과 핵심 광물을 회수해 산업 원료로 다시 활용함으로써 국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자원안보 강화에 기여해 왔다.&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98902"><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98902" class="__se_object" src="https://www.ecomedia.co.kr/news/data/20260710/p1065581165819773_583_thum.JPG" rwidth="700" rheight="1050" imgqe="true"></td></tr><tr><td style="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2px; color: rgb(69, 97, 120); padding: 4px 0px;"><br></td></tr></tbody></table><p>특히 에코시티서울은 폐금속자원의 선별과 회수, 재자원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고도화해 왔다. 단순한 폐기물 처리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하는 기술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다시 산업 현장으로 되돌리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nbsp;</p><p>이 대표는 폐기물을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새로운 자원으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며 자원 재활용률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희소금속을 국내에서 회수·재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해 자원 확보는 물론 탄소배출 저감과 환경보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nbsp;</p><p>에코시티서울은 환경적 가치와 함께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원순환을 통해 창출된 가치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nbsp;</p><p>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며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br>&nbsp;</p><p>또한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폐금속자원의 체계적인 수거·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재활용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도시광산 산업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왔다. 이를 통해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 문화 정착은 물론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br>&nbsp;</p><p>이동현 대표는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믿고 함께해 준 임직원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관계자, 그리고 적극적으로 재활용에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가 함께 받은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시광산 기술과 공정 혁신을 통해 국가 자원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자원순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nbsp;</p><p>이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공정 개선은 물론 시민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폐기물이 다시 소중한 자원이 되는 순환경제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9:05:19+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세연아이앤씨,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802499729</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공공 인프라 구조보강 전문기업 ㈜세연아이앤씨(대표 최송)이 복합성능 구조보강 기술 개발을 통한 공공시설 안전성 향상과 구조물 장수명화, 건설 분야 자원순환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br><br>2019년 설립된 ㈜세연아이앤씨는 콘크리트 구조물 보수·보강 소재의 개발부터 제조, 시공까지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터널과 철도, 지하철, 지하차도 등 공공 인프라 유지관리 분야에서 자체 개발한 복합성능 구조보강 패널(ECS Panel)을 적용하며 구조물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98901"><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98901" class="__se_object" src="https://www.ecomedia.co.kr/news/data/20260710/p1065580802499729_547_thum.JPG" rwidth="700" rheight="1050" imgqe="true"></td></tr><tr><td style="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2px; color: rgb(69, 97, 120); padding: 4px 0px;"><br></td></tr></tbody></table><p>회사가 개발한 ECS Panel은 구조보강 성능은 물론 화재안전성과 절연성능을 하나의 제품에 구현한 복합성능 구조보강 패널이다. 최근 3년간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서울시 테스트베드 실증사업 등을 수행하며 기술을 고도화했고, 인장강도와 내화성, 절연성, 내화학성 등 다양한 성능시험과 다단계 품질 검증체계를 구축해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br>&nbsp;</p><p>특히 서울교통공사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터널·철도·지하철 구조물 보수·보강 사업을 비롯해 30여 개 이상의 공공 인프라 현장에 제품을 적용하며 기술의 실용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구조물 철거 대신 보강을 통해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을 확산함으로써 건설폐기물 발생과 자원 소비를 줄이고, 공공시설 유지관리 과정에서 환경부하를 낮추는 데 기여했다.<br>&nbsp;</p><p>자원순환 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산업부산물인 폐가넷을 구조보강 소재의 충진재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해 골재 대체율 60%를 달성했으며, 준불연 성능과 환경안전성을 확보해 산업폐기물의 건설소재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는 친환경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br>&nbsp;</p><p>기술 경쟁력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구조보강 소재와 관련 공법 분야에서 등록 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ISO 9001·ISO 14001 인증과 Q마크,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 중소기업기술마켓 인증 등을 획득해 공공 인프라 적용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3년간 환경 관련 법규 위반 없이 환경경영체계를 유지하며 ESG 경영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br>&nbsp;</p><p>최송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이번 환경부 장관상은 안전과 환경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결실"이라며 "노후 시설물을 철거하지 않고 안전하게 보강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곧 자원 절약과 환경보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다"고 말했다.<br>&nbsp;</p><p>이어 "앞으로도 공공 인프라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설폐기물 저감과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친환경 구조보강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 안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환경기술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9:04:47+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호트팜㈜ ,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수상]]></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674042085</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농업회사법인 호트팜㈜(대표 이영자)가 식물 조직배양 기술과 무병묘 생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 친환경 스마트농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br><br>2008년 설립된 호트팜㈜은 식물 조직배양과 무병묘 생산 전문기업으로, 국내 종묘산업의 기술 자립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에 앞장서 온 기업이다. 이영자 대표는 지난 18여 년간 조직배양 기술을 활용한 우량 종묘 생산과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국내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98900"><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98900" class="__se_object" src="https://www.ecomedia.co.kr/news/data/20260710/p1065580674042085_191_thum.JPG" rwidth="700" rheight="1050" imgqe="true"></td></tr><tr><td style="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2px; color: rgb(69, 97, 120); padding: 4px 0px;"><br></td></tr></tbody></table><p>특히 호트팜은 단순한 종묘 생산을 넘어 병해충에 강한 우량 묘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농약 사용 저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는 기후변화와 병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농업 현장에서 환경 부담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재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nbsp;</p><p>이 대표는 2010년 국내 최초로 블루베리 조직배양에 성공해 수입에 의존하던 베리류 묘목의 국산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고구마 무병묘 생산시설을 구축해 연간 500만 주 이상의 우량 묘를 전국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으로부터 과수화상병 저항성 사과 대목 대량증식 기술을 이전받아 현장에 성공적으로 보급하며 병해 예방과 화학농약 사용 저감에도 기여했다.<br>&nbsp;</p><p>호트팜은 친환경 스마트농업 실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수직형 스마트팜에 에너지 절감형 LED 인공광 시스템과 양액 재활용 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소비와 용수 사용량을 줄였으며,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과 자동제어 시스템을 통해 저탄소 정밀농업 모델을 구축했다. 이러한 운영 데이터를 지역 농가와 공유하며 스마트농업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br>&nbsp;</p><p>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을 운영하며 후계 농업인과 농업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10기 이상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미래 농업인재 양성과 첨단 농업기술 보급에도 기여하고 있다.<br>&nbsp;</p><p>언론인 출신인 이영자 대표는 농업 전문지 발행을 통해 최신 농업기술과 정책 정보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농업인의 기술 경쟁력 향상에도 힘써 왔다. 연구개발과 교육, 기술보급을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nbsp;</p><p>이영자 대표는 "이번 수상은 국내 종묘산업의 기술 자립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과 농업인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상은 더 큰 책임감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br>&nbsp;</p><p>이어 "앞으로도 무병묘 생산기술과 친환경 스마트농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미래 농업인재 양성과 녹색농업 확산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보급을 더욱 강화해 농업의 경쟁력과 환경가치를 함께 높여가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9:03:42+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엔비앤텍 조환성 부장,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558339981</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환경분석 전문기업 ㈜엔비앤텍 조환성 부장이 환경분석 신뢰성 향상과 환경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 산업현장 환경기술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9889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98899" class="__se_object" src="https://www.ecomedia.co.kr/news/data/20260710/p1065580558339981_750_thum.JPG" rwidth="700" rheight="1050" imgqe="true"></td></tr><tr><td style="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2px; color: rgb(69, 97, 120); padding: 4px 0px;"><br></td></tr></tbody></table>조환성 부장은 2006년 한국환경관리공단(현 한국환경공단)을 시작으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신성대학교 환경연구소, 경상남도환경교육원 등을 거쳐 현재 ㈜엔비앤텍 품질책임자로 재직하며 환경분석 품질관리와 환경기술 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환경교육과 환경분석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환경의식 제고와 환경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p>&nbsp;</p><p>조환성 부장은 경상남도환경교육원 교수 재직 당시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다문화가정, 주부, 실버세대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으며, 환경교육사와 환경강사 양성에도 참여해 약 8만 명의 환경교육을 수행하며 환경인식 확산에 기여했다.<br>&nbsp;</p><p>또한 ㈜엔비앤텍에서는 환경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품질문서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시료 채취부터 최종 결과 산출까지 전 과정을 표준화했다. 이를 통해 분석의 정확성과 재현성을 확보하고 환경분석 품질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br>&nbsp;</p><p>환경분석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섰다. 약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수질과 대기 분야별 전용 분석시설과 전문 분석장비를 확충했으며, 분석자 내부 정도관리 평가를 정례화해 정확도와 정밀도, 재현성 등 분석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분석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br>&nbsp;</p><p>아울러 산업현장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무상 기술컨설팅을 제공하며 공정 개선과 적정 약품 사용, 오염물질 저감 방안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환경기술인의 전문성 향상과 산업현장의 환경관리 수준 제고로 이어지고 있다.<br>&nbsp;</p><p>조환성 부장은 "이번 수상은 환경분석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동료들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확한 환경 데이터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분석능력 고도화와 품질시스템 혁신을 통해 환경분석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br>&nbsp;</p><p>이어 "환경을 지키는 일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소중한 투자라고 믿는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과 분석기술 발전을 통해 대한민국 환경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산업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환경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9:02:07+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거상자원 ,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s://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0449348694</link>
<description><![CDATA[<p>[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자원순환 전문기업 ㈜거상자원(대표 홍창완)이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br><br>1998년 설립된 ㈜거상자원은 폐기물 수집·운반과 원료 재생을 전문으로 하는 자원순환 기업이다. 폐지와 폐합성수지, 고철, 폐스티로폼 등 다양한 재활용 자원을 수거·선별·가공해 산업계에 재생원료를 공급하며 국내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nbsp;</p><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98898"><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98898" class="__se_object" src="https://www.ecomedia.co.kr/news/data/20260710/p1065580449348694_560_thum.JPG" rwidth="700" rheight="1050" imgqe="true"></td></tr><tr><td style="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2px; color: rgb(69, 97, 120); padding: 4px 0px;"><br></td></tr></tbody></table><p>홍창완 대표는 선친이 시작한 재활용 사업을 이어받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인프라를 고도화했다. 특히 연간 약 15만 톤 규모의 폐지를 재활용해 제지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폐스티로폼을 압축 인고트로 가공해 건설자재 원료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폐기물의 자원화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매립과 소각을 줄이고 산림자원 보호와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br>&nbsp;</p><p>회사는 고양시 산업단지와 인쇄단지, 킨텍스, 공동주택 등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자원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며 지역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폐지 중심의 사업에서 고철, 폐플라스틱, 폐가전 등으로 재활용 품목을 확대하고, 지정폐기물 수집·운반과 원료 재생사업까지 수행하며 종합 재활용 기업으로 성장했다.<br>&nbsp;</p><p>㈜거상자원은 전국 주요 제지업체에 고품질 재생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폐합성수지와 스티로폼 등 재활용이 어려운 자원의 자원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최근에는 LX판토스, LG디스플레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 대형 기업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며 체계적인 자원회수와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산업계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br>&nbsp;</p><p>이와 함께 청년과 고령층 고용 확대, 근무환경 개선 등 ESG 경영도 실천하고 있다. 재활용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친환경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br>&nbsp;</p><p>홍창완 대표는 "이번 환경부 장관상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믿고 묵묵히 함께해 준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땀 흘리며 자원순환을 실천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폐기물을 단순한 처리 대상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으로 바라보는 혁신을 이어가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nbsp;</p><p>이어 "거상자원은 앞으로도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을 지키고,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환경기업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7-10T19:00:44+09:00</dc:date>
<author><![CDATA[황원희 기자]]></author>
<category><![CDATA[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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