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조류관찰 온라인 교육콘텐츠 제공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육공백에 활용할 수 있는 ‘가정 생태교육’ 영상 콘텐츠 제공
-야외공간에서 조류 생태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03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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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학교 개학 연기로 학생들의 교육공백에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영상 교육 콘텐츠 ‘가정 생태교육’을 4월 3일 제공한다.

▲ 가정 생태교육 동영상 메인 <자료=국립생태원>
이번 온라인 교육은 국립생태원 생태전문가가 야외에서 관찰되는 생태정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으로 전달한다.

‘가정 생태교육’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관찰되는 조류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교육이다.

박새, 딱새, 꿩의 울음소리, 행동 등 조류의 모습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고, 조류의 행동에서 인간 삶의 지혜를 찾아보는 재미도 더해 자연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 생태원 캐릭터(강달이, 귀요미)에게 조류 설명하는 모습

 <사진=국립생태원> 

동영상은 생태원 캐릭터인 강달이와 귀요미가 인형탈을 쓰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조류에 대한 궁금증 등을 설명하여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도요류, 백로류의 온라인 영상 교육 자료를 5월까지 추가로 제공해 국가적 위기상황의 학습 결손 최소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생태교육이 동영상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국립생태원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국민 누구나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정 생태교육’은 국립생태원 누리집의 사이버전시교육마당과 유튜브 등 동영상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조류에 대한 기초지식과 더불어 아이들의 생태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제작했다”며 “향후 콘텐츠를 계속 제작 및 제공해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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