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에 예비고3 수험생 인기 몰리는 사연

항공수요 급증하면서 항공운항, 교통물류, 자유전공학부 등 취업률 치솟아
김한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1-09 17: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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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 수업장면
급속히 진전되는 세계화와 맞물려 한국항공대학교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여행객과 물류의 폭증으로 항공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항공대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눈길이 쏠린다. 특히 항공대 이학계열의 경우 항공운항, 교통물류, 자유전공 등 전문 분야에서 높은 취업률이 보장돼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매년 크게 늘고 있다.

항공대 입학에서 가장 큰 관문은 논술전형이다. 학종이나 교과 등 다른 전형에 비해 선발인원이 많고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적용되지 않아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수험생들이 증가세다.

특히 항공대 논술은 언어문항이 당락에 결정적 변별력을 갖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항공대 논술을 처음 접한 수험생들은 누구나 두 번 당혹감을 느낀다. 먼저 난생 처음 다루는 유형이기 때문이다. 복수의 통계도표 자료분석을 바탕으로 경제, 환경, 양극화, 복지 등 사회현상와 관련된 특정한 문제점을 찾아낸 뒤 그에 대한 해결책을 써 넣는 유형은 이제껏 처음 접하는 문제다.

두 번째로는 높은 난도다. 다양한 도표자료를 정밀 분석한 뒤 숨겨진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이면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다양하게 제시하는 유형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항공대는 연세대와 함께 모의논술을 실시하지 않는 특이한 대학으로 꼽힌다. 따라서 항공대는 5개 정도의 기출문제밖에 없어 논술을 준비하고자 하는 수험생은 처음부터 벽에 부딛힌다.

이에 서울 대치동 신우성학원은 2019년도 1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항공대 언어논술 집중반’을 개설한다. 사회현상과 문제점을 분석하는 데 특화된 일간지 기자 출신의 항공대 언어논술 전담강사인 이백일 강사가 자체 개발한 항공대 논술 맞춤 문제로 철저한 1대1 당일 첨삭을 통해 수험생을 합격의 길로 이끈다.

항공대 수리논술 전담강사인 김주열 강사가 진행하는 ‘항공대 수리논술 집중반’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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