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태양광 발전소 매매 오픈 1년만에 매수 희망 금액 5700억원 돌파

박나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21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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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전문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이 태양광 발전소 매매 서비스를 오픈한지 약 1년만에 누적 매수 희망 금액은 5700억 원, 매도 희망 용량은 16MW를 돌파했다.

해줌 태양광 발전소 매매는 준공 완료된 태양광 발전소를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다. 매매 서비스는 시작 2주 만에 120명 이상 매수자가 몰렸고 1년 간 1,230건이상 신청했다. 그만큼 태양광 발전소 매매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해줌은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다른 태양광 발전소 매매 서비스와 차별화하고, 국내 최대 태양광 플랫폼 등을 활용해 다양한 고객들과 빠르게 매칭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했다.

해줌은 각종 기상 정보와 발전량 예측 기술을 활용하고, 추가적인 현장 검증을 통해 매물 신뢰도를 확인한다. 매수자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해당 발전소의 발전량과 수익을 파악하고, 각종 특성을 고려해 원하는 매물을 찾을 수 있다.

또한, 매도자는 매수자를 찾는 과정에서 해줌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매수희망자를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해줌 홈페이지는 약 72만 명이 이용했으며, 해줌 블로그는 2백 만명 이상이 활용한 국내 대표 플랫폼들이다.

해줌의 권오현 대표는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에 이렇게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단순히 안전하고 검증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을 넘어 적정 발전소 가격 제시, 신속한 매칭 수립 등을 통해 매도자와 매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줌은 태양광 발전량 예측과 이상감지시스템 등으로 태양광 업체로써 한국에너지공단 4년 연속 선정 태양광 대여사업체이기도 하다. 해줌의 기술력은 정부 및 다양한 기관 등으로 부터 인정받았으며 누적 50억 원의 기관 투자를 유치했다.

해줌 태양광 발전소 매매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해줌 사이트로 문의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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