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권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인터뷰

에너지 문제는? 글로벌 스탠더드 문제!
이현이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2-04 16: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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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 문제이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은 이산화탄소(CO2)이다. 산업혁명 이후 석유나 석탄 등 화석연료를 대규모로 사용하면서 CO2가 발생하는데 더 이상 기후변화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바로 눈앞에 놓은 현재진행형의 숙제이다.


CO2 문제 해결은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해 필히 해내야하는 일이며, 전 세계적으로 이 문제를 위해 힘쓰고 있다. 태양광 발전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사용은 프랑스와 영국 등의 선진국을 필두로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는 추세다.

 

△ 홍권표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기술개발 촉진 및 보급 확대를 위해 2001년 설립된 (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윤동준) 홍권표 부회장은 “CO2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석탄 사용은 자제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더불어 “현재 우리나라는 가정용과 상업용에 그쳐있지만 그 사용 범위가 산업용으로 확산 및 전환이 필요하다”며,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활발한 기술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 진보를 보이고있다”고 신재생에너지의 무한하고 밝은 미래를 예측했다.


협회는 관련법 및 제도개선 건의, 관세 경감, 품목 조정, 신재생에너지관련 법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법제도 개선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신재생에너지 기자재 관세경감을 확인하며, 신재생에너지공사실적 증명서를 발급하는 위탁·수탁 사업을 하기도 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은 태양광, 풍력, 지열 등 20여개 과정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설계 및 시공, 감리, 유지·보수, 운영·관리, 사업기획 및 타당성 검토, 해외진출 전략, 신재생에너지의 제원제도 등을 다루고 있다.


그 외에 각종 세미나 및 워크샵, 신년인사회 개최로 회원사 협력 사업을 꾸준히 지원하며, 신기술 정보 제공 및 홍보로 회원사 관리를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한다. 더불어 국제협력사업과 중소기업 수출지원, 신재생에너지 상생보증펀드 보증지원 등의 사업도 이어간다.


(사)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기술개발 촉진 및 보급 확대를 통해 산업의 발전과 육성 그리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에 이바지함과 동시에 신재생에너지업계의 공동 이익을 보호하고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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