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환경보건센터, 청소년 일일 라돈 캠프 개최

이해도 높은 청소년 대상 '자연방사능 라돈' 교육 확대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15-04-21 16:38:32

△ (왼쪽부터)이형순 연세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이사, 조승연 연세대학교 환경보건센터장, 이섬숙 비교과 연구소장, 김도현 환경보건센터 사무국장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조승연)가 지난 4월 11일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15년 청소년 일일 라돈 캠프’를 개최했다.

 


청소년 일일 라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우리 생활 주변에 언제나 존재하고 있는 자연방사능 물질인 ‘라돈’의 위험성과 라돈 저감방법을 교육하고 청소년들로 하여금 범국민적인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라돈 캠프는 서대문구 로하스 A플렉스에서 ‘자연방사능 물질 라돈에 대한 이해와 저감을 위한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김선홍 연세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연구팀장은 ‘라돈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자연방사능 라돈에 대한 정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라돈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이해시켰다.


이후 강경민 연세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연구원은 방사능의 측정 원리와 여러 종류의 방사선 측정기를 소개하고 라돈 측정방법과 알파입자 흔적 관찰교육을 실시했다.


△ 클라우드 챔버(안개상자) 실험중인 학생들
김도현 연세대학교 환경보건센터 사무국장이 실시한 눈에 보이지 않는 방사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클라우드 챔버’ 실험학습은 청소년들의 집중력을 최고로 끌어올렸다. 클라우드 챔버(안개상자) 실험은 1927년 영국의 물리학자인 찰스 윌슨이 고안한 장치로서 눈으로 볼 수 없는 방사선을 지나간 흔적을 관찰함으로써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게 만든 장치다.

 


학생들은 앞선 이론교육과 실험교육을 토대로 라돈을 줄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 토론 내용을 발표했으며 우수한 교육팀과 개인에게 환경보건센터장상이 수여됐다. 또한 수상자 전원은 ‘청소년 라돈 환경 봉사단’에 임명됐다.


마지막으로 조승연 환경보건센터장은 “라돈을 이해하고 있으면 간단한 대처만으로 피해를 대폭 저감할 수 있다”고 말하며 라돈 저감 사례 및 손쉬운 라돈 저감 방법을 교육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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