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인천시 최초 아파트 태양광 대여사업 실시

초기 설치비 없이 아파트 공용 전기료 연간 약 5천만 원 절감
김성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3-07 1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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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최초로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가이아샹베르 2차 아파트 전경   <사진제공=해줌>
[환경미디어= 김성아 기자] 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대표 권오현)이 인천시 최초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가이아샹베르 2차 아파트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244.8kWp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이 설비는 연간 28만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해 약 5천만 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는 총 560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인 만큼 공용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태양광 대여사업을 알게 됐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초기 설치비가 무료고, 자연재해에 대한 보험과 7년간 무상 A/S도 가능하다.

이 태양광 설비를 시공한 해줌은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시작한 이래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사후관리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해줌은 매월 전기료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매년 본사에서 직접 전수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특허 등록된 IT 기술로 실시간 태양광 이상 감지 시스템을 개발해 발전량 손실도 최소화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인천시 최초로 태양광 대여사업을 진행해서 기쁘다”며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도 관심이 매우 높고, 인천시에서 인허가에 협조적이어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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