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노는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숲 속 아이' 시범 운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20 14: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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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권영록)은 48개월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9월 6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매일같이 숲에서 뛰어노는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숲 속 아이」를 시범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스마트기기 의존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요즘 아이들에게 연속성 있는 자연체험활동으로 양질의 유아숲교육을 실현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시범운영은 회당 2시간씩 소요되며, 누리과정과 숲체험ㆍ놀이ㆍ교육을 접목해 ‘숲놀이터’를 무대로 유아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유아숲교육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학부모 교육과 학부모 대상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해 유아숲교육의 이해도 증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인원은 최대 20인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참가비는 5만6000원(부모 1인/유아 1인 기준)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영록 원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자연에서 스스로 놀이방법을 습득해가며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매일형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을 어려서부터 누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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