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연구원, 한·중·일 에너지협력 국제 컨퍼런스

에너지 현안 공유, 동북아 에너지 안보 증진 위한 3국의 역할 및 상호 협력 방안 논의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23 10: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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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의 주요 에너지 현안을 공유하고, 동북아 에너지 안보 증진을 위한 3국의 역할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열린다.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손양훈)이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IEEJ), 중국 에너지연구소(ERI)와 공동 주관하는 '한·중·일 에너지협력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25일 9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본 세미나에서는 중장기 에너지 정책 방향, 원전 안전 협력, 가스협력, 동북아 에너지 연계 협력의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 원전안전 및 수용성, 셰일가스 개발 및 도입 그리고 동북아 에너지 연계 프로젝트 추진 현황과 주요 도전과제 등을 각국 입장에서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간 협력과제와 추진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손양훈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동북아 지역의 에너지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 할 국가간 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나 동북아지역의 지정학적 이유로 아직 구상단계에 머무르고 있음을 지적하고 본 컨퍼런스를 통해 이러한 협의체 구축에 필요한 협력의제를 구체화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강후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동북아 역내의 에너지 안보를 증진하기 위해 역내 에너지 협력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며, 3국의 에너지 전문 연구기관이 동북아 에너지 협력방향을 설정하고 선순위 아젠다를 조율할 수 있도록 지속적 협력관계의 필요성을 역설할 예정이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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