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도 등 8개국에 우리 에너지기업 진출 지원

외교부·산업부, 제4차 국제에너지협력 심포지엄 개최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2-15 1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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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미국, 독일, 인도 등 8개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개발동향을 살피고, 우리 에너지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16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제4차 국제에너지협력 심포지엄’을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성호 외교부 국제경제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해외 초청연사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는 미랏젤디 메레도브(Myratgeldi Meredov)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산업광업자원부 차관을 비롯해 메튜 스티드(Matthew M. Steed) 주한미국대사관 서기관, 테미 휴비츠(Tammy Hubycz) 주한호주대사관 1등서기관, 나이 린(Nay Lin) 미얀마 전력부 서기관이 각국의 자원개발 정책 및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비 케이 제인(V.K. Jain) 인도 신재생에너지부 과장, 롤프 슈스타(Rolf Schuster)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바흐티요르 이브라기모브(Bakhtiyor Ibragimov)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 조슈아 자베미(Joshua Segun ljagbemi) 주한나이지리아대사관 공사가 각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및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아난드 프라카쉬(Anand Prakash) 인도 행정청 수석장관을 대표로 한 인도 신재생에너지 사절단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최근 신재생에너지 신(新)유망시장으로 떠오른 인도와 신재생에너지 협력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정부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과 함께 해외 초청 인사들과 우리 기업 간 1:1 면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 에너지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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