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친환경에너지 기업-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이현이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2-04 10: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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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는 2004년,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 이래 2006년에는 국내최초로 유럽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유럽 미주, 일본 등 전세계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EPC 업체 중 하나인 미국 플루어(Flour) 사가 건설한 네바다주 Arlington Valley Solar Energy 프로젝트에 모듈 142MW를 공급한바 있다.

 

 

 


또한 2012년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R&D 센터 설립 이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저명 리서치 기관인 BNEF(Bloomberg News Energy Finance)로부터 최우수등급(Tier-I) 태양광 모듈 업체로 선정되어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세계 최대 조선소로 포춘 500대 회사인 현대중공업의 자회사로써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과감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6년 말 현대중공업의 독립 계열사로 변혁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기술개발 및 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미래의 태양광 산업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는 PERL(펄) 기술을 사용한 셀(태양전지) 및 모듈을 생산하며, 주요 판매 제품은 단결정 60셀 300W와 72셀 360W 고효율 태양광 모듈이다. 현대중공업 그린에너지의 PERL 기술은 구름이 많은 저 일사량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발전 성능을 보장하며, 높은 출력을 제공해 설치면적을 줄이거나 설치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듈 설치 이후 발전량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는LID(초기성능저하) 및 PID(전계 유도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여 발전 성능을 강화하는가 하면, 강화유리와 특화된 프레임 설계를 적용하여 폭설이나 강한 바람 등의 험한 날씨에도 변함없도록 내구성을 강화시켰다. 거기에 농장 등에 설치될 경우 꼭 필요한 인증으로 암모니아나 염분 등 척박한 환경에서의 다양한 성능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뛰어난 부식 방지효과를 입증했다.


한편 25년 품질 보증을 약속한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의 연구소는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UL과 VDE에서 지정한 태양광 공인시험소로,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환경미디어 이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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