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기 하동군수 ‘100년 먹거리 설계’ 완성

공약사업 90% 이상 달성 목표… 발로 직접 뛰는 세일즈맨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5-08 09: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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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기 하동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인터뷰 - 공약사업 90% 이상 달성 목표… 발로 직접 뛰는 세일즈맨

 

‘화개장터의 고장’, ‘차(茶)의 원산지’ 하동군이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하동은 예부터 섬진강과 지리산, 그리고 남해를 아우르는 ‘천혜의 3색 환경’을 지니고 있어 환경, 관광, 문화, 경제 등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다.
윤상기 하동군수는 이런 튼튼한 바탕 아래 하동군민의 100년 먹거리를 위해 민선군수답게 발로 직접 뛰는 세일즈맨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군정 설계가이면서 수필가, 책을 많이 읽는 독서광으로 잘 알려진 윤상기 군수를 환경미디어가 만났다.

 

 


Q : 민선 6기인 윤상기 군수께서 공약사업 중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특별히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해 달라.

 

△ 지리산생태과학관 전경

A : 수출과 관광 그리고 환경, 3개 분야에 집중해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수출 쪽에선 새로운 시장개척, 품목 개발, 수출 지원 등에 힘을 쏟고 있다. 미국, 중국에 이어 많은 동남아 시장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 있어서는, 하동 8경 중 하나인 금오산에 지난해부터 빅스윙, 파워맨, 퀵점프 3개 시설을 가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총 연장 3188m의 짚라인과 2.5km 케이블카를 설치하여, 우리 하동의 자연자원을 기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체험·체류형 어드벤쳐 레포츠단지를 조성함으로써 하동을 방문하는 국내외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한다.

 

△ 회남재 숲길 걷기

이와 더불어 옥종면 위태리 일원 50만㎡(약 16만평)의 편백림이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올해부터 하동 편백휴양공원과 치유의 숲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이명산 편백림과 구재봉 자연휴양림과 함께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할 수 있는 알프스 하동의 생태 휴양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찾는 5월 북천 꽃양귀비 축제에 발맞추어, 18.9㎞의 경전선 폐선구간에 국내 최장 레일바이크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로 하여금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환경 분야에 있어서는, 지난 4월 19일 우리 하동군이 국내 최초로 1급 발암물질인 라돈(Rn) 안전지대 구축을 위하여 연세대학교 환경보건센터와 손을 맞잡고 라돈 세이프 선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라돈 세이프 군(郡)’을 선언하였다. 

 

이에 따라 지리산 생태과학관, 하동 실내체육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이용객이 많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라돈 모니터링 측정을 실시하고 향후 분석 및 대책마련을 할 계획이다.

 

△ 전국 최초 라돈 세이프 군(郡) 선포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지리산의 청정 공기를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한 활동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물·태양·바람을 이용한 소수력·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시설이 설치된 탄소 없는 에너지 자립마을을 지난해까지 3개, 앞으로 총 10개 마을로 확대·조성해 나감으로써, 화개ㆍ악양ㆍ청암면 일원을 탄소제로 벨트로 구축하여 향후 탄소없는 마을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시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다시 자연으로(Back to the Nature)’라는 주제로 우리나라의 원시예술과 생태예술을 발굴하기 위한 ‘지리산 국제환경 생태예술제’ 개최와 지리산의 자원을 보존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지리산의 동식물 등 자연 생태계 자원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지리산 생태과학관의 운영 등은 자연자원을 생각하는 우리 하동군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 하동 전통 야생차밭

Q : 국내 첫 녹차 재배지이자 12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하동 녹차는 야생차 박물관 개관과 함께 세계 중요 농업 유산 등재, 해외 수출을 앞둔 상황이다. 국민들에게 하동 녹차 자랑을 좀 해 달라.

 


A : 삼국사기에 보면 흥덕왕 3년 828년에 대렴공이 사신으로 당나라에 다녀오면서 함께 가지고 온 차 씨를 지리산 쌍계사 인근에 심으라는 기록이 남아 있다. 통일신라시대부터 1200년 간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자라온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하동의 전통 야생차를 그간 우리는 너무 안일하게 방치해온 것이 개인적으로 안타까웠다. 그래서 우리 하동을 차 시배지이자 우리나라 최고 차나무를 가지고 있는 고장으로써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자 한다.


먼저 2019년까지 우리나라 최고(最古) 차나무가 있는 화개면 정금리 일원 13만㎡(약 4만평)의 천년차밭을 관광휴양형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목표에 따라 지난해 녹차묘목을 보식하였고, 지난해 11월에는 박수근·김동곤 차 명인을 비롯한 1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하동 다원 명차 보전관리위원회’ 위촉식을 가짐으로써 차농업의 전통성과 문화적 보존가치를 공유하고 차밭의 유지·관리를 위해 녹차묘목 식재지의 제초작업과 주변의 폐농자재, 썩은 나뭇가지,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으며, 이후에도 올해 4월 우리 하동군 관계공무원과 자연보호연맹 하동군협의회,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회원, 한국남주발전(주) 하동발전본부 직원 등이 참여하여 차밭 내 밤나무 잔재물 제거와 쓰레기 투기 및 소각행위 금지 등 홍보활동을 하는 등 민관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은 다양한 부분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먼저 2015년 우리 하동의 전통 차농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제6호로 지정됨에 따라 하동녹차의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하여 해당산업이 지속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차의 역사와 녹차의 생산과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하동 차문화센터’가 지난 2월 경상남도 제63호 1종 전문박물관인 ‘하동야생차 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됨으로써 하동 전통차의 우수성과 그 위상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올해 하동전통차를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시킨다는 목표로 관련업무를 분야별로 TF를 구성하여 사전 연구조사 및 등재신청서 작성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 하동 야생차 박물관

우리는 하동 전통차를 국내외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도 함께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왕의 차 천년의 속삭임, 세계인과 함께하다’를 슬로건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1월 세계적인 커피프랜차이즈 스타벅스와 가루녹차 100톤, 215만 달러 규모에 이르는 녹차 납품 계약을 체결하여, 전 세계 65개 나라의 스타벅스 매장 2만 곳에서 하동녹차를 선보임으로써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국내외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하동 전통차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Q : 북미, 중국, 홍콩, 베트남 등 하동의 농·특산물 수출을 위해 세일즈 활동을 많이 하고 있다.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해서 밝혀 달라.


A : 지난해 우리 하동은 중국·베트남·몽골·말레이시아·호주·미국·홍콩·마카오 등 세계 8개국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시장개척 활동을 펼쳐 솔잎한우의 홍콩 첫 수출을 비롯해 쌀·밤·새송이버섯·녹차·매실류·곶감·참숭어·딸기·배·단감·키위·감말랭이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내수시장 100억, 해외시장 250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해외 판촉전의 확대, 2년 연속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 상담을 하는 등 적극적인 수출 전략을 펼친 성과라 할 수 있다.


올해에도 우리 농특산물의 수출을 위한 활동은 계속된다. 먼저 우리 하동 청학 미나리 1t이 일본과의 수출 계약에 따라 3월 김해공항을 통해 전량 수출되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무공해로 재배해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향이 짙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우리 미나리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은 셈이다. 또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된 하동 쌀을 몽골과 호주에 각각 100t 수출 계약을 확정하여 지난 11일 호주 16t, 몽골 20t 등을 선적하였다. 특히 몽골의 경우 2015년부터 수출을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뿐만아니라 해외시장 개척단을 꾸려 지난 달 29일부터 8박 9일간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 등 동남아시아 3개국 시장개척 및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여 300만 달러(한화 약 34억 원) 농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하동은 이에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국내·외 신규 유통망 개설과 수출선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여 내수시장 170억 원, 수출 30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 탄소없는 마을 전경

 


Q : 하동군 하면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화개장터, 재첩(축제) 등이 잘 알려져 있는데 대표적인 관광 상품을 소개한다면?


A : 하동은 장엄하게 우뚝 솟은 지리산 국립공원과 맑고 푸른 섬진강, 많은 섬과 만을 포용하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으로 둘러 쌓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봄에는 매화, 벚꽃, 배꽃, 철쭉, 양귀비로 이어지는 봄꽃의 향연이, 여름에는 은빛 모래를 자랑하는 섬진강의 황금재첩이, 가을에는 코스모스·메밀꽃과 더불어 곳곳에 물드는 단풍이, 겨울에는 흰 눈이 소복이 쌓여 만들어내는 설경이 무척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우리는 이러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사계철 축제 한마당으로 일년 내내 관광객이 끊이질 않는데, 봄에는 옥종딸기 축제를 비롯하여 벚꽃, 야생차, 양귀비 축제 향연이 펼쳐지며 여름에는 황금 재첩축제, 전어 축제 등으로 관광객의 활동적인 놀이 공간이 이루어진다.


그리고 가을에는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호박축제를 시작하여 회남재 숲길 걷기 대회, 지리산 생태환경 예술제가 열리며 겨울에도 녹차 참숭어 축제, 김치 축제가 있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박경리의 토지, 이병주의 지리산, 김동리의 역마 등 다양한 문학작품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우리 하동은 ‘문학수도 하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토지의 배경이 되는 최참판댁, 나림 이병주 문학관 등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최참판댁을 전통문화체험형으로 조성하고자, 국비 6억 원을 들여 최참판댁 주변 가로수 길과 전통놀이마당을 준공하고, 박경리 선생의 유품을 기증받아 박경리 문학관을 열었으며 매년 가을 개최되는 토지문학제는 박경리 선생의 삶과 문학적 업적을 기리며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근대 판소리 5대 명창으로 불리는 유성준·이선유 선생의 삶과 얼을 기리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악양면에 판소리기념관을 개관하여 매주 정기적인 국악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문화예술회관에 아트갤러리를 개관, 전문 큐레이터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콘서트와 전시회 등을 열어 군민과 관광객들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구재봉 휴양림

Q : 지리산, 섬진강 등 자연환경 개발 못지않게 보존도 중요하다고 본다. 환경보존 정책이나 생태계 복원 등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을 갖고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

 


A : 개인적으로 미래 세대에 길이길이 보전해야할 가장 소중한 자원 중 하나로 나무를 꼽고 싶다. 한 그루 나무가 주는 가치, 산림의 가치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자연 생태계와 우리 인간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보금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2014년부터 아름답고 건강한 숲을 유지하기 위하여 산림 생태계를 파괴하는 덩굴류(칡*가시박 등)를 매년 150~200ha 제거하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으며, 지리산 회남재 숲길 일원에 희귀 야생화 모니터링 실시와 숲길 주변 서식하는 목본 57종 260그루에 이름표를 달아 군민들로 하여금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화개면 의신마을 뒤편 지리산 기슭 해발 765m에 위치하여 사초군락, 버드나무 등이 서식하는 설산습지의 자생 동식물의 서식환경을 조사하고 주변의 탄소없는 마을(의신), 베어빌리지 등과 연계하는 설산습지 복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섬진강 바다화, 사막화에 따른 재첩서식지 감소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실시해온 섬진강 모래톱 제거 사업으로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고, 이 모래를 이용하여 송림 백사장을 복원함으로써 섬진강의 옛 명성과 제 기능 찾기에 노력하겠다.

 


Q : 청정 지리산에서 포집한 하동 공기캔이 오는 5월부터 본격 시판될 예정이라고 알고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고 기대되는 경제적 효과는 어느 정도인지?


A : 우리 하동은 앞서 말한 탄소없는 마을인 해발 700∼800m의 지리산 화개골 목통·의신·단천마을 일원에서 포집한 공기를 상품화하여 생산하기 위해 지난 3월 바이탈리티에어사, SL 바이오텍과 함께 합작사업 투자계약을 체결하였다. 바이탈리티에어사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맑은 공기로 직접 공기캔을 생산해 중국에 수출하는 등 공기캔 생산 및 마케팅에 독보적인 노하우를 갖춘 전문생산 회사로, 공기캔 프로젝트의 엔지니어링 설계 개발, 생산라인 개발 및 이행·관리, 공기포집및 운송, 품질관리 등 업무를 담당한다.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달 중으로 캐나다로부터 에어 콤프레셔·공기 충전기·공급라인 등 공기캔 생산 설비를 들여와 현장에 설치하고 시제품 출시에 이은 본격 시판을 계획중에 있다.
준비 중인 하동 공기캔의 경우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동남아 등에서 가장 큰 골칫거리로 작용하고 있는 스모그,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품으로, 생수 판매시장에 이어 공기상품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중국 수출 및 홍보 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뿐만 아니라 공기캔을 판매함으로써 하동을 청정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환경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계속해서 우리 환경을 보호해 나가기 위한 하나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한다.

 


△ 윤상기 수필집 -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Q : 올해 초 ‘수필문학’ 추천으로 수필가로 정식 데뷔해 화제가 됐다. 지금까지의 작품 활동을 소개해 주고, 또 책을 많이 읽는 걸로도 유명한데 청소년들에게 독서와 관련해 말해 준다면?

 


A : 군수 취임 전 발간한 자서전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를 보고 서울 수필문학사에서 수필가 등단 추천(심사위원 만장일치 추천)을 받아 수필가가 됐다.


틈틈이 책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쓰는 편으로 언론사 등에 칼럼 기고 활동 등을 하고 있다. 2016년부터 간부회의 시작 전에 독서발표회를 갖고 있으며 전실과소 2명씩 독서발표는 물론 전 직원이 공유하고 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 마이크로 소프트 빌 게이츠, 소프트 뱅크의 손정의 회장 등 세계의 트렌드를 좌지우지하고 있는 이들의 자아성찰 방법의 공통점은 책을 많이 읽는다는 것이며, 세계를 이끌어가는 상위 0.1% 인재들의 힘은 역시 독서다.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말하고 싶다.

 

 

 

 

 

 

 

 


Q :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가장 큰 업적이라고 생각되는 한가지와 재임 중에 꼭 이루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무엇인지?


A : 30년 가까이 방치돼 있던 화개 켄싱턴리조트, 청암 비바체 등 관광숙박시설을 개관, 사업선정 6년만에 국민임대주택 306세대 착공, 군민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 그리고 회전교차로를 조성해 도시미관과 교통환경을 개선한 것을 자랑하고 싶다.


이제 50만 내외군민의 가장 큰 과제이자 염원인 갈사만 조선 산단 정상추진을 위해 임기 내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으로 취임 전부터 공사 중지 상태의 갈사만 산업단지의 여러 가지문제를 조속하게 해결해 정상화할 것이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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