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스마트전자발전기 시대 '초읽기'

이엠피연구소, 기술발표-시연회 성공리 마쳐
박원정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20 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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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더 플라자호텔서 전력산업, 금융기관 전문가 200여 명 참석
구동전력 대비 20배 이상 강력한 출력 확인 "발전성능 입증 성공"
코스닥 '유지인트'서 전력량-안정성 정밀테스트...한 달 후 결과 발표


이엠피연구소는 지난 19일 박주태 이엠피연구소 회장, 이성민 유지인트 회장과 전력산업 전문가, 금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세계 첫 스마트전자발전기 발표-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제공=이엠피연구소>   

 

미래의 전력에너지 시대를 이끌어 갈 스마트발전기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이엠피연구소(대표 박찬희)가 전력산업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전자발전기' 기술발표-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
 
이엠피연구소는 지난 19일 박주태 이엠피연구소 회장, 이성민 유지인트 회장, 신용재 한류문화산업진흥원 이사장과 전력산업 전문가, 금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있은 세계 최초 스마트전자발전기 발표-시연회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난 2년간 회전형 발전기 등 수십종의 전자발전기 모델을 개선하면서 숱한 시행착오를 겪은 개발스토리와 스마트전자발전기술의 핵심이론인 '편승이론' 등이 처음 공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행사 하이라이트였던 전자발전기 출력시연회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다. 개발책임자인 유성권 연구소장이 직접 진행한 시연회에서는 구동전력 447W를 전자발전기에 투입한 결과 무려 25배에 달하는 1만1515W의 전력을 생산해 18개에 달하는 300W 백열전등을 대낮같이 밝혀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엠피연구소는 이날 시연한 스마트전자발전기 3개 모델을 협력사인 코스닥기업 '유지인트'에 보내 한달간 전력생산량과 안정성 등을 정밀테스트한 후, 내달 중 전력산업 관계자들을 다시 초청해 테스트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박찬희 이엠피연구소 대표는 "국내 최고 전력전문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한 세계 최초 전기발전기 기술과 시제품 발전성능 시연에 모두 성공해 기쁘다"면서 "앞으로 유지인트에서 한달간의 정밀테스트를 끝마치면 곧바로 가정용 소형 전자발전기 개발에 나서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엠피연구소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이후, 전자발전기 개발에 매진해 온 신재생에너지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핵심개발자인 유성권 연구소장은 1999년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발전기 개발을 시작으로 터보풍력발전기, 플라이휠 발전기, 스마트 전자발전기를 개발, 600여 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제1회 민족평화상, 2017 혁신인물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수준의 전력산업계 브레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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