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20여 개국 전문가 여수에 모인다

17일부터 4일간 '제4회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포럼' 개최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4 08: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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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중국, 일본 등 20여 개국 6000여 명의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들이 전남 여수에 모여 신재생에너지산업에 대해 논의한다.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여수 엠블호텔에서 '제4회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재생에너지 포럼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 이장무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직지드 전 몽골에너지장관을 비롯해 20여개국 6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기후 변화와 에너지 위기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 현황 및 국가별 정책을 분석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간 협력 가능사업 등을 광범위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스마트 그리드 연구소장인 가드(Gadh) 박사의 '스마트 그리드 최신 기술개발 동향'과 동경대 모기(Mogi) 교수의'일본의 에너지정책'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35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국내 기술융합을 통한 제로 에너지시스템으로의 전환, 전남 신재생에너지 현황 및 추진 전략 등이 발표된다. 

 

 한편 이번 포럼을 개최하는 전남도는 풍력시스템 시험장이 구축돼 운영 중이며, 5기가와트 풍력프로젝트를 비롯해 도내 18개의 섬을 대상으로 에너지자립섬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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