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개최...숲은 놀이터이자 배움터

북부지방산림청, 제15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개최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14 0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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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전범권)은 9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제15회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에게 나무와 숲의 가치 및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에서 2004년부터 ‘우리나무 바로알기 콘테스트’로 시작해 2011년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로 발전시켜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지난해까지 북부지방산림청 관내 119개 학교에서 약 4천명(3984명)의 초등학생들이 ‘숲 올림피아드’를 통해 숲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어린이 숲 올림피아드 <사진제공=북부지방산림청>


이번 ‘숲 올림피아드’는 나무ㆍ숲ㆍ생태, 산림곤충, 목공예 체험, 스마트 숲속 탐험대(5인1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올림피아드에는 최첨단 IT기기(스마트탭)를 활용해 숲 속을 탐험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하여 어린이들의 흥미 유발과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참가활동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청장, 강원도교육감, 북부지방산림청장의 상장과 상품도 수여할 계획이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숲은 어린이들의 놀이터이자 배움터이다. 이번 숲 올림피아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숲을 즐기며 배우는 행복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나라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숲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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