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월)부터 추워져…2월 1일 중부지방 중심으로 한파특보 가능성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2-01-28 1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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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5째주 기상예



1월 다섯째 주 기상예보

기상청은 1월 30일(월)부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점차 추워지겠으며, 31일(화)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눈이 내린 후 대륙고기압이 다시 확장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2월 1일(수)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1월 마지막 주에는 우리나라 상공 약 5km에 영하 30℃ 이하의 차가운 공기를 동반한 절리된 저기압이 머무르고, 동쪽의 키가 큰 고기압에 의해 저기압이 우리나라 부근 상공에 정체하면서 추위는 다음 주 후반까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 및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29일(일)에는 우리나라 북쪽에 고기압, 남쪽에 저기압이 위치하여 북고남저형의 기압배치에서 동풍이 유입되면서 강원동해안지방에는 새벽~낮에 눈(예상적설 1~3cm)이 내릴 예정이다. 그러나 기압계가 아직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또 31일(화)~2월 1일(수)에는 발해만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다.

특히 31일(화) 오후에 따뜻한 공기가 우리나라 남쪽의 이동성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유입되면서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대륙고기압의 차가운 공기와 부딪혀 저기압이 발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올 가능성이 있으나, 저기압의 이동경로와 속도에 따라 강수 집중 구역과 시간대가 유동적이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는 것이 좋다.

2월 1일(수)~2일(목)에는 본격적으로 한기가 남하하겠고,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구름대가 발달하여 호남서해안지방에 다소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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