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 연계되어 교통분야 온실감축에 노력해야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6-14 22:20:39
  • 글자크기
  • -
  • +
  • 인쇄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는 6월 14일 서울 세종호텔에서 ‘수도권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교통ㆍ물류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수도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강래천 사무총장은 “전국 에너지소비량 및 온실가스 배출량 중 교통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20%이고, 이중 수도권 교통부문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45%에 달해, 온실가스저감을 위해선 서울, 경기, 인천이 협력하는 광역교통정책의 필요하다”고 밝혔다.

고승영 대학교통학회장도 “현재 시도의 대부분의 정책은 시도차원에서만 이루어지고 있고, 서로 연계되고 있지 못하다고 있는 상태로 서울과 인천, 경기도가 협력하여 체계적이고, 일관적으로 추진되야 할 것”이라며, 수도권의 연계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홍익대학교의 추상호 교수 ‘승용차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교통정책 제안’과 중앙대학교 손기민 교수 ‘지속가능한 수도권 대중교통 정책 제안’, 아주대학교 오세창 교수 ‘탄소 제로(zero) 녹색교통을 위한 정책 제안’, 재능대학교 박창호 교수의 ‘수도권 물류시스템의 최적화 전략’에 대해 발표가 있었다.

토론에서는 연세대학교 손봉수 교수를 좌장으로 김대호 부장(경기개발연구원 교통정책연구부), 서상범 실장(한국교통연구원 물류연구실), 윤혁렬 실장(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교통연구실), 임성수 연구위원(인천발전연구원 도시기반연구부), 정일호 센터장(국토연구원 도로정책연구센터)이 토론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