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CO2) 배출등급 발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1-05 17: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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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이만의)는 2010년 현재 기준으로 판매중인 총 342차종(국내차 121차종, 수입차 221차종)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등급을 발표했다.

국내차의 경우, 평균 2.87등급(2009)은 2.72등급(2010)으로, 수입차의 경우, 평균 3.33등급(2009년)에서 3.18등급(2010년)로 개선됐다.

(국내차)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가 대기오염물질은 기준대비 7.1%, 온실가스(CO2)는 106.6g/㎞ 으로 가장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가 대기오염물질은 기준대비 6.1%, 온실가스(CO2)는 80g/㎞로 가장 적게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CO2) 배출량은 국내차는 평균 211(2009) → 203g/㎞(2010), 수입차는 275(2009) → 262g/㎞(2010)으로 개선됐다.

온실가스 배출량에 영향을 주는 배기량이 국내차는 평균 78cc, 수입차는 평균 15cc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 등급 높은 차량구입 만으로 연간 0.8톤의 CO2 감축효과가 기대되며, 배출등급 확인으로 녹색소비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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