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출근길 전국이 꽁꽁-낮부터 풀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01-04 00: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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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국이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새해 첫 출근길 날씨가 꽁꽁 얼어붙었다.

이날 오전 현재 중부와 남부 내륙 일부지방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이 구름이 많지만 맑겠으며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산지, 경북동해안과 북동산간에 눈이 온 뒤 오후에 점차 그치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어 4일에도 계속 전국이 찬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추울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해안 지방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충주 2도, 대전 3도, 전주 3도, 광주 4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제주 5도 등으로 추위가 다소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동부 전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서 1.5~4.0m로 높게 일겠다.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 높이로 일 전망이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예상되는 적설량은 강원영동과 산지, 경북동해안, 울릉도 및 독도에서 3~8㎝로 예상됐다. 경상남북도에서는 1~5㎝ 가량의 눈이 내리겠고, 같은 시간 예상되는 강수량은 강원영동과 산지, 경북동해안, 울릉도 및 독도에서 5~10㎜, 경상남북도에서는 5㎜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 안팎으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동부 전해상,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4.0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이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1.0~3.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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