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흐리고 비…최고 150㎜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8-28 1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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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최고 150㎜ 등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서해상으로 북상하는 열대저압부(TD)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따라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와 전라남북도지방에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 비는 낮에는 경남서부내륙, 충남서해안지방, 밤에는 서울, 경기도를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기불안정으로 강원도영서와 경북내륙 일부지방에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열대저압부가 북상하면서 지형효과가 더해져 제주도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29일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최고 150㎜이상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강수량은 지역적인 차가 크고 남해안과 서해안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되며 해안가에는 만조시 해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또 내륙지방에도 오후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국지성 소나기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전라남북도서해안, 제주도, 서해5도 50~100㎜ (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주도 150㎜이상),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방(울릉도, 독도 제외) 10~60㎜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30도, 춘천 31도, 강릉 28도, 울릉도 29도, 충주 30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대구 32도, 부산 31도, 울산 31도, 제주 29도 등 27도에서 32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 서해남부전해상 및 남해먼바다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 것으로 관측된다. 그 밖의 남해와 서해중부전해상에서 2.0~5.0m로 점차 높아지며, 동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전망된다.

29일은 서해중부해상으로 북상하는 열대저압부(TD)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아침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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