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8일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서해상에 형성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은 후 점차 벗어나겠다고 전망했다.
또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에는 중부와 경북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전남 남해안 지방도 아침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전국에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대기 불안정에 의해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는 다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2도, 대전 31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제주 32도 등이며,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5시부터 19일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 영서 및 산지, 충남·북(18일), 경북 북부(18일) 10~50㎜, 전남·북, 경남·북(18일, 경북 북부 제외) 5~30㎜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와 경북 북부 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고, 낮 기온이 다시 30℃ 이상 올라가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19일 전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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