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특보'…찜통더위·열대야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0-07-30 09:16:37
  • 글자크기
  • -
  • +
  • 인쇄



30일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으며 강원북부지방에 아침 한 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지방에서는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와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기북부 내륙과 강원도 영서북부 및 동해안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고 낮 최고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가 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내륙 일부지방에는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4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2.0m로 일 전망이고 강수량은 강원북부 5㎜ 미만 등이다.

내일(31일)은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0도에서 35도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이어 당분간 내륙지방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무덥고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노약자는 한낮 야외활동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