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유증기, 이젠 안심할 수 있다.

P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12-23 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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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유증기, 이젠 안심할 수 있다.

환경관리공단(이사장 양용운)은 유증기 회수시설을 설치로 유증기 발생량을 약 92.6%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 유증기란 석유제품 출하시설, 주유소 저장시설 및 주유소에서 차량연료 주입시 발생하는 벤젠, 톨루엔 등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Volatile Organic Compounds)로서 도시오존 발생의 주원인으로 작용하고 노출정도에 따라 중추신경계, 피부점막, 호흡기, 심장순환계, 신장, 간 등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는 발암성을 가진 물질이다.

환경부는 대기보전특별대책지역과 대기환경규제지역 내 약 3,000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시설규모에 따라 ’08년부터 ’12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유증기 회수시설을 설치․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2008년 11월 말 현재 휘발유 판매량이 2,000㎥/년 이상인 약 600여 개소 중 설치 유예한 시설을 제외한 약 350개소에 유증기 회수시설을 설치하였다.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유증기 회수에 따른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의 감소 효과로 주유소 종업원, 운전자, 주변 지역주민 등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되었다. 또 운전자가 유증기 회수시설을 설치한 주유소를 점차 선호함에 따라 주유소의 자발적인 설치를 유도하게 되어 지구온난화 물질의 대기배출 감소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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