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휴식공간 대기오염도 양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7-14 1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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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정규)은 대표적 시민휴식공간인 과천 서울대공원과 용인 에버랜드의 대기오염도를 방문객이 가장 많은 봄철을 대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두 공원의 대기오염도는 모든 항목에서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대기환경기준에 비하여 서울대공원은 아황산가스(SO₂)가 6.0%, 일산화탄소(CO)는 4.4%, 에버랜드도 아황산가스(SO₂)는 4.0%, 일산화탄소(CO)는 4.4% 정도로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시민휴식공간, 대기오염 우심지역 등 대기오염 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이동특정차량을 이용하여 대기오염도를 측정하고 있으며, 이를 대기환경개선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금번 대기오염 이동측정은 서울대공원(’08.3.27~4.2)과 에버랜드(’08.4.30~5.7)에 대하여 각각 7~8일 동안 24시간 연속 측정하였으며, SO₂(아황산가스), CO(일산화탄소), NO₂(이산화질소), O₃(오존), PM10 (미세먼지)등 대기환경기준 5개 항목을 측정하였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방문객이 다시 늘어나는 가을철을 대상으로 서울대공원과 에버랜드의 대기오염도를 조사할 계획이며, 앞으로 하천생태복원공원 및 자전거도로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휴식공간으로 측정지역을 점차 확대하고, 측정결과는 시민휴식공간의 대기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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