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터미널 실내공기 가장 청정

김낙원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4-29 2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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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등 대합실 면적이 1,500㎡이상되는 국내 13개 공항의 여객터미널 실내공기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13개공항의 2008년 1분기 미세먼지농도 평균 측정치가 38.8㎍/㎥로서 환경부에서 정한 미세먼지 농도 기준치인 150㎍/㎥의 26%수준으로 나타났으며, 13개 공항 중 청주국제공항이 14.4㎍/㎥로서 가장 깨끗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에 따르면 2004년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04년도 52.8㎍/㎥)한 이래 해마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안정본부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연 1회 측정토록 되어 있는 미세먼지 측정항목에 대하여 2007년부터 인천공항 등 8개 국제공항에 대하여 연 4회 실시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울산 등 나머지 공항에 대하여도 미세먼지 농도 측정 주기를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항공안전본부 관계자는 인체에 더욱 해로운 것으로 알려진 초 미세먼지(PM2.5)의 실태를 파악하여 공항의 실내공기질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기 위해, 금년중에 인천, 김포공항의 초미세먼지량을 측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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