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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설사 환자 발생지역인 용화천 및 명성천 중 명성천에서 노로바이러스 검출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철원군 갈말읍 지역에서 ‘08.2.22경부터 발생된 설사환자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 지역의 소하천인 명성천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08.2.28 용화천 및 명성천과 집단설사가 발생한 가정집 수도꼭지수의 시료를 채수하여 검사하였으며 검사결과 명성천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었고, 가정급수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국립환경과학원과 질병관리본부(간염폴리오바이러스팀)에서 공동으로 수행한 노로바이러스 유전자형 분석결과 명성천에서 검출된 노로바이러스는 GI-4과 GⅡ-4형으로 확인되었다.
명성천에서 분리된 노로바이러스(GⅡ-4,GⅠ-4)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환자 검체 검사결과와 일부 일치되어, 오염된 명성천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철원군 등에서는 음용수는 끓여 먹고, 외출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기 등 설사 유행에 따른 주민 주의사항을 마을방송, 가두방송 등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참고로, 기존 갈말상수도는 한탄강으로 이전하는 등 신규 정수장을 설치(시설용량 현 6,000톤/일에서 9,000톤/일)하여 2008.8월말까지 준공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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