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을 위한 맑은공기 『 Clean-Road 시범사업 』추진 밝혀

신규철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11-03 13: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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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n-Road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맑은 쾌적한 공기를 돌려주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의 『 Clean-Road 시범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번 시범사업은 도로 중앙에 배수관과 물 분사 설비를 설치하고 주변 지하철역사 지하수를 활용하여 도로노면에 1일 수차례 물을 분사하여 중앙에서 측면으로 물을 흘려 청소를 하는 원리이고, 사업영역은 태평로(세종로사거리~서울광장)와 올림픽로(종합운동장 앞) 2개구간(1km)이며 사업비는 9억원으로 11월중 설계를 완료하고 12월중 공사를 착수 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 사업이 완료되면 노면으로부터 발생되는 미세먼지들을 청소하므로 대기환경이 개설될 전망이며, 하절기에는 열섬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고 말했다.

또한 “ 시범사업결과에 따라 대기환경 등에 미치는 개선효과를 평가하고 시민여론을 수렴하여 확대 시행여부를 결정 , 추진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맑은 서울 만들기 일환인 『 Clean-Road 시범사업 』의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하여 시험차원에서 샘플을 설치하고 30일 시연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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