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어린이들이 나서서 줄인다

이유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8-03 1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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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한『어린이 ISO 14000 프로그램』시범교육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 나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9위로, 국내 온실가스 배출 통계에 의하면 배출량의 83.4 %가 에너지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에너지절약이 가장 급선무이다.

이에『어린이 ISO 14000 프로그램』은 어린이가 일상생활에서 에너지와 관련된 전기, 가스, 물을 절약함으로써 온실가스 발생량을 감소시키는 방법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실천하도록 하는 어린이 환경표준 실천교육을 실시한다고 산자부는 밝혔다.

시범사업은 "작은 손 모아 실천하는 지구마을 환경사랑”을 슬로건으로 서울도곡초 및 서울숭례초 4학년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8월 18일까지 실시되며 내년에는 올해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관련 정부부처와 협의해 서울시 11개 교육구청과 인천광역시의 초등학교 등 참여대상학교와 학생 수를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본 시범사업을 통하여 차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국제환경표준에 따른 관리방법을 일깨워줌으로써 어릴 적부터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에너지 절약 등 온실가스 문제 해결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산업자원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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