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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2시 '경유상용차 배출허용기준 적용 유예 관련 공개토론회'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서 박천규 환경부 교통환경기획과장은 경유상용차 배출허용기준과 관련, 그간의 경위를 설명했으며, 이후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최진호 전북도의회 의원, 현대자동차 최종식 전무, 자동차공업협동조합 전북지역 국중화 회장, 녹색교통 민만기 사무처장 등은 적용 유예 결정을 두고 열띤 찬반논쟁을 펼쳤다.
대형상용차 배출허용기준은 지난 1일부터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에 의거, EURO-3로 강화될 예정이었으나 현대자동차, 전북도지사, 자동차공업협회, 자동차공업협동조합 등의 유예요청으로 지난 1일 경제장관간담회에서 적용시기가 당초 7월 1일에서 9월 1일로 2개월 연기됐다.
EURO-3는 CO 2.1, NOx 5.0, HC 0.66, PM 0.10, 매연(%)15 (단위 : g/kwh)의 기준치를 갖으며, EURO-4는 오는 '08년 7월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제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에너지상대가격 개편 등 경유승용차 후속조치 관련사항은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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