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출가스 진단장치 '의무화'

취재부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6-26 0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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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경우 오는 '05년부터 단계적으로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On-Board Diagnostics : OBD) 부착이 의무화된다.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는 자동차의 배출가스 관련부품의 오작동으로 인해 배출가스가 증가할 경우 차내 계기판의 정비지시등(Check Engine 등)을 점등시켜 운전자로 하여금 정비를 유도하는 장치다.

환경부 관계자는 "자동차에 이 장치를 부착하게 되면 자동차의 신속한 정비유도를 통한 오염물질 배출량 증가 방지를 비롯해 자동차 수리비용 저감, 오작동 기억에 따른 정확한 정비 유도 등 기타 부수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차내 배출가스자기진단장치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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