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어린이 화가들의 잔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꿈꾸며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6-07 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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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환경마라톤대회’의 부대행사로 치러진 ‘제1회 어린이 환경사생대회(이하 환경사생대회)’ 시상식이 5월 15일 오후 2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환경사생대회는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주변 자연을 다시 되돌아보고 소중함을 느끼며, 환경사랑과 친환경실천을 할 수 있도록 (사)미래는우리손안에, (사)한국미술협회, 환경미디어가 주최하고 환경부,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등 17개 기관의 후원 하에 개최했다.

시상식은 서동숙 (사)미래는우리손안에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한화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김종수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은 심사과정과 심사평을 전하고 김두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경영기획본부장은 격려사를 전했다.

(사)미래는우리손안에 서동숙 대표는 먼저 수상하는 어린이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며 “어린이들의 상상력에 놀랐다. 앞으로 환경의 소중함, 환경을 함께 가꿔나가는 환경가족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개회사를 마쳤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화진 부원장은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그림들을 보니 우리나라 환경의 미래가 밝고 희망적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이 사생대회를 계기로 환경에 대한 관심을 잊지 말고 작은 실천을 해나가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사)한국미술협회 김종수 부이사장은 심사과정에 대해 “환경을 소재로 자유롭게 그리도록 했는데 심사를 해보니 표현들에 있어서 제한적인 느낌을 받았다. 환경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제한을 두지 않았지만 이미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이미지가 굳어진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저학년은 생각과 표현이 다양한 반면, 고학년은 단순하고 기술에 의존해서 내용이 없는 그림들이 많았다.”고 평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두환 본부장은 “전시되어 있는 그림들을 보며 ‘이 시절의 나는 왜 이런 그림을 그리지 못했을까?’라는 지금의 아이들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말
하며 격려사를 마쳤다.

이어서 서동숙 (사)미래는우리손안에 대표, 김종수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한화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부원장, 김두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이 수상 대상 어린이들에게 직접 시상을 했다.

시상은 환경부장관상(1), 서울특별시장상(1), 서울특별시교육감상(1),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상(3),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3), 국립환경과학원장상(3), 국립생물자원관장상(3), 한강유역환경청장상(3),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3),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상(3), 유넵한국위원회대표 표창(3),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3),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3), 한국페트병자원순환협회장상(1),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상(1),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3), 환경미디어발행인상(3), 입선(25), 장려상(31)으로 총 98명이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 어린이 환경사생대회에 입상을 한 작품들은 한국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5월 15~23일 7일간 전시되었으며, 앞으로도 환경관련 기관 등에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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