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면서 순수한 감흥 담은 작품으로 소통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4-02 13: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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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 편의 시처럼 순수한 감성과 따스함이 그대로 녹아있는 작품의 주인공, 나옥자 화가의 특별초대전이 4월 10일(수)부터 4월 16일(화)까지 인사동 소재 갤러리 루벤에서 개최된다. 누구나 공감하고 한국인의 정서를 깊이 느낄 수 있는 작품 활동으로 이미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그녀의 이번 초대전은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나옥자 화가는 2004년 인사갤러리에서 개최한 개인전시회를 시작으로 많은 전시회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해왔다.

그녀의 작품은 서양적 표현수법을 사용하지만 우리의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감흥을 담고 있다. 특히 작품 속 장식요소인 문양은 장수의 의미가 있는 십장생, 행복과 아름다움 그리고 부부금실을 뜻하는 나비, 생활의 여유와 즐거움의 의미를 담고 있는 물고기 등의 주제가 중시돼 정서를 표현하며 한국인의 일상 속 자연스러움과 공존한다.

때로는 현대적인 기물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우리의 것으로 스며들며, 여백은 지친 현대인들에게 여유로운 공간을 선물한다. 다가오는 봄, 따뜻한 감성의 작품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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