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피플 - 강준원 연세대 보건과학 대학원장

환경과 지속가능개발에 선구자 역활 자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6-02 15:17:26
  • 글자크기
  • -
  • +
  • 인쇄
강준원 교수 (연세대 환경공학부 교수/보건환경대학원장)는 코이카-가나안 연세협력 세계지도자 과정의 일환으로 환경과 지속가능개발 (Environmental and sustainable development)과목을 담당하여 10주과정으로 동남아시아 및 제3세계환경과 가난, 경제라는 대주제로 저개발국가인 환경문제를 다루워 국제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과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배경

기아와 생태계의 파괴를 극복하는데 취지
오늘날 우리는 두 가지 전인류적 당면과제를 안고 있다. 그 중 하나는 많은 저개발 국가들에서 매일 수만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기아의 문제이고 또 하나는 전지구적 생태계의 파괴와 혼란으로 인한 생명권 자체의 위기가 그것이다. 우리 인류가 해결해야만 할 이 두 가지 당면과제는 지역화 되어 있으면서도 전지구적이고 전인류적 문제이기에 이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미래도 약속 할 수 없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연세 가나안 세계 리더쉽 양성 프로그램은 위의 두 가지 과제를 극복하고자 하는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설립 되었다. 지난 75년간 기아와 가난 극복을 위해 투철한 개척의 노동관과 나눔의 정신 운동을 통하여 한국의 농업발전을 통하여 기아극복에 견인차 역할을 해왔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오늘날 전 세계 10개국에서 기아 극복을 위해 공동체 정신 운동을 하고 있는 가나안 농군학교와 한국 최초의 대학으로써 한국 지성의 요람이자 섬김의 리더십을 지닌 인재들을 배출하여 전 세계에서 활약할 수 있게 한 연세대학교가 함께 세계 리더십 양성 과정을 설립하게 된 것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의해서 이다.
지구 공동체의 기아 극복과 생명계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가장 요청 되는 인물은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사명감과 능력을 겸비하여 생명과 평화의 지역공동체 건설 통하여 빈곤 극복을 주도할 지역 지도자이다. 가나안 연세 국제 리더십과정은 이러한 지역 지도자 양성하여 전 세계의 빈곤과 생명권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지속가능한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

본 과정은 아시아와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개발을 통하여 빈곤을 극복하고자 하는 개인, 단체, NGO 등의 활동을 활성화 하고 이들 간의 네트워크를 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신설 되었다.
지역 지도자, 연구자, NGO 스탭, 정부 관료 그리고 지역공동체에서 활동할 활동가들을 위한 inter-disciplinary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본 과정에 소속된 학생들은 가나안 농군학교와 연세대학 그리고 이미 아시아와 아프리카지역에서 활동 중인 단체들과의 상호 교차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하도록하여 빈곤을 극복하고 자립적인 공동체 건설을 위한 이론과 실제 활동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이수한 학생들은 빈곤문제와 관련한 국제적인 단체들과 함께 지역공동체에서 리더로 또한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 목적: 농업을 통한 빈곤극복, 지속가능한 개발 관련 국제 및 국제 지역 지도자 양성
- 과정: 비학위과정 (10주 수업) 이며 올해는 5/8 입학식후 10주과정 7/30 (수료식)으로 진행
- 학생현황: 인도네시아, 미안마, 우간다, 탄자니아, 중국,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온 정부 파 견생 17명과 기아대책기구에서 온 학생 1명 총 18명의 학생들은 대게 농업관련 공무원으로 구성

강의소개

환경과 지속가능개발( Environemtnal & Sustainable development)

1 강의 목적 및 내용
2 0지속가능한 환경과 개발에 대한 주제를 다룸 (특히 빈곤으로 인한 지역적 범지구적 환경문제를 진단하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에너지, 농업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3 이 강의에 강준원 교수를 책임교수로하여 9명의 전문강사가 참여


이제 우리나라도 이제는 우리가 축적한 전문기술과 인력으로 세계의 그늘진 곳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배풀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세계 빈곤국가들이 경제성장을 원하고 있지만, 그들은 우리가 경제개발/성장을 하면서 겪었던 환경문제를 똑같이 반복할 필요없이 환경보전을 고려한 성장 (지속가능한 개발)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