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점차 증가하면서 새집증후군과 실내오염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된지 오래이다. 실내 오염물질은 단열재와 수지, 페인트, 고무, 접착제 등 건축자재와 가구에서 비롯된다. 이러한 물질들은 면역체계를 교란시키고 신경계와 호흡기질환을 비롯해 장기간 노출 시에는 발암가능성도 있다. 이에 정부도 가구와 건축자재 등 모든 물품에 대한 규제기준을 마련하였고 앞으로는 더욱 강화 할 방침이다.
특히 가구의 경우 인체에 해로운 포름알데히드나 벤젠과 같은 휘발성 유기 화합물 때문에 가구를 새로 들여 놓을 때 눈이 따갑거나 냄새가 독하게 나며 인체에 유해하다. 따라서 이제는 가구를 구입하고 들여 놓을 때도 실내공기오염을 더 이상 간과 할 수 없는 것이다.
친환경 가구로의 변명(變名)
리바트(대표 경규한)는 1977년 현대건설 가구사업부를 모체로 출범한 가구전문기업이다. 리바트는 Live + Art의 합성어로 말 그대로 생활 예술을 표방하는 가구이다. 그러나 생활과 예술 그리고 인간을 위한 친환경 가구로 그 노선을 바꿨다. 사회적 화두가 되어온 새집증후군과 실내오염물질에 대한 해결책으로 협력업체와의 연구를 통해 다수의 친환경 제품들을 개발해 내며 명실상부한 친환경 기업으로써 거듭나고 있다.
환경마크 2백여 개 이상 획득
리바트는 회사의 모든 경영목표를 친환경 구현에 맞추고 제품개발에서부터 경영시스템까지 일체 친환경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또한 다양한 환경 마케팅으로 가정용가구와 주방가구는 물론 사무용까지 신제품친환경마크 인증 범위를 넓혀가고 있으며 가구업계 최초로 ISO 14001(환경인증시스템)을 획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그 동안 리바트는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연구와 노력으로 친환경상품진흥원이 인증하는 환경마크를 2백여 개 이상 획득하는 등 종합가구업계의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였다.
자체적 환경기준 강화와 성과
이는 리바트가 지난 몇 년 동안 각 오염물질 환경 기준을 자체적으로 대폭 강화하여 제품개발을 서둘러 온 이유도 있다. 그 결과 포름알데히드와 유기화합물의 오염 수준을 환경부 기준보다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었다. 우선 보드류를 E1급 이상으로 사용함으로써 포름알데히드 방산량을 유럽이나 일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포르말린을 사용하지 않고 바디재에 사용되던 비닐을 제거하고 폴리프로필렌(PP)을 사용함으로써 직접적인 인체 유해 여부 측면만이 아니라 근본적인 환경문제까지도 감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침실가구와 주방가구, 학생용가구 등 모든 브랜드의 환경실적을 인정받은 리바트는 인간중심·친환경기업으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친환경가구-리바트’라는 작은 범주에서 벗어나 경쟁력 있는 품질로써 세계적인 친환경브랜드로의 도약을 기대해 본다.
이창호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