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업부에서는 세계적인 화학회사인 다우 케미칼 (DOW Chemical Korea)의 대리점으로 다양한 화학 원료를 최상의 제품 공급라인과 보다 나은 선진 기술 서비스로 공급해 왔으며, 직원 모두가 고객만족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화학 사업부는 앞으로도 경영이념의 실현으로 지난 20여 년간 도전과 불굴의 정신을 계승하여 미래의 도전을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변화시켜 다양한 고객욕구 충족에 아낌없이 노력할 것이다.
ESCO사업부는 국내 에너지 부존자원 부족으로 97%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을 고려, ESCO사업이 에너지의 해외 수입 의존도가 높은 무역수지 개선 및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판단, '92년부터 에너지절약전문기업(Energy Service Company : ESCO) 제도를 도입해 산자부에 ESCO 사업등록을 마쳤다. 이 사업은 고효율 냉난방 설비 개체, 소형 열병합 발전설비, 고효율 농축증발장치, 조명설비 개체, 기타 에너지 절감 설비 및 개선사업을 아파트, 학교, 빌딩, 공장 등에 시행하고 있다.
엔지니어링사업부에서는 막을 이용하여 정수처리설비, 담수화설비, 폐수 재이용 및 무방류 설비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주)비룡의 막분리 사업의 성장과정과 사업분야 및 실적은 다음과 같다.
막분리 분야에서는 불모지라고 할 수 있었던 '80년대초, 우리나라에 전착도료 회수장치(UF)를 비롯한 초기 응용분야를 시작으로 20여년간 막분리 공정을 수처리 분야에 적용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현재는 음용수 생산에도 막분리 공정 도입에 이르게 되었다.
이처럼 눈부신 발전을 가져올 수 있게된 계기는 선진외국에서 적용되는 신기술을 국내에 도입하여 제작·설치하고, 도입된 기술에 대해 국내 실정에 알맞은 적합한 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국외의 막분리 전문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구개발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구 노력 결과, '90년에는 상공부지정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97년에는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주)비룡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기울인 결과 '01년 분리막을 이용한 지역난방순환수정제장치에 대한 특허취득, 같은 해 12월에 경기지방환경관리청 수질오염방지시설업 등록을 했다. '02년에는 상하수도 건설업 및 오수처리시설업등록을 하여 명실상부한 국내 수처리 전문업체로 거듭나기에 이르렀다.
(주)비룡은 꾸준한 연구개발과 끊임없는 노력 끝에 분리막을 이용한 정수처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95년 대형아파트단지 내 중앙공동정수장치를 설치하였으며, 2001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연구원에서 수행한 "막여과 정수처리시스템 적용방안" 프로젝트를 공동연구 하여 간이상수도 규모의 정수처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또한 '02년 김천시 지례정수장에 300㎥/일 규모의 막여과 정수처리장치(UF)를 설치하여 현재 운영중이다. '03년부터는 서울시 상수도연구소의 막여과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막여과 실증플랜트사업"에 참가(컨소시엄-Toray, 수도기공)하여 500㎥/일 규모의 정밀여과장치(MF)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기술개발 및 연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역삼투설비를 이용한 담수화설비분야에서는 '89년 일본최대의 분리막 제조회사인 Toray Industries, INC와 기술협약을 맺고 현대석유화학단지에 일일 84,000㎥(동양 최대 기수담수화 설비) 규모의 역삼투설비 설치를 시작으로 하여, 삼성종합화학 등 국내 대기업에 대규모의 설비를 설치한 실적이 있다. 특히, 역삼투설비에 있어서는 제작설치에 우수성을 인정받아 일본에 역수출하기에 이르렀으며, 그 외 중동지역의 여러 국가에 역삼투설비를 이용한 수처리설비 및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 '96년에는 일본의 스미코 엔지니어링사와 컨소시엄 형태로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에 일일 5,000㎥ 규모의 국내 최대 폐수 무방류 설비를 시공하였으며, 동희오토주식회사(구.현대우주항공)에는 역삼투설비와 무방류 설비를 설치하여 폐수재이용과 슬러지 처리를 통해 자원재활용과 환경산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막분리 사업에 있어서 (주)비룡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발전시키며 더 나아가 국내 실정에 알맞은 수처리설비 및 환경친화적 사업을 위하여 기술 및 연구개발에 초점을 두고 아낌없는 투자를 할 것이라는 게 이원교 사장의 설명이다. 이와함께 막분리공정과 다양한 응용기술을 토대로 상하수도, 중수도, 오폐수처리설비에 대해 설계·제작·사후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발전이 기대되고 있어 머지않아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 막분리 종합엔지니어링기업의 정상에 우뚝 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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