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정밀여과막) 전문기업 (주)이앤이 - 대표이사 박 헌 휘

SuperMAK 실용화의‘전진기지’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4-06-21 01: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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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는 발암물질, 미생물, 중금속 등을 제거하는 고순도의 음용수생산과 축산폐수, 공업폐수, 매립장 침출수, 오폐수의 재활용을 위하여 Membrane을 사용하고 있다.
(주)이앤이(대표이사 박헌휘) (www.supermak.co.kr)는 폐수 재활용에 필수적인 침지형분리막을 SuperMAK 신기술로 개발, 이를 이용한 폐수처리기술을 비롯한 농어촌, 산간벽지, 군부대에 필수적인 NF 간이상수도 장치와 각종 UF, 산소부화막을 공급하고 있는 MF(정밀여과막) 전문기업이다.
(주)이앤이의 기술과 기존 기술과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침지형 중공사형 분리막은 폐수에 직접 노출, 침적하여 사용하는데, 수중의 강한 와류형성과 고형의 물질 등으로 일반적인 고분자의 분리막은 자주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분리막이 끊어지면 끊어진 분리막의 단면으로 분리하여야 하는 부유성 물질이 동시에 흡입하여 분리막의 효능이 없어진다. 이런 경우에 분리막의 끊어지는 정도가 심하면 다시 분리막 전체를 교체하는 폐단이 많았다.
이러한 결과의 원인은 기존의 중공사 분리막은 지지체가 없이 고분자 수지를 용융하거나 고분자 수지를 용매에 녹여 이를 특정 제작기구에서 생산해내는 고분자 단독으로 형성된 분리막으로 고분자의 함량이나 기타 생산 속도의 조절과 물리·화학적인 전·후 처리에 의해 강도가 조절되기 때문에 그 강도는 생산 방식에 관계없이 거의 비슷한 150~300gf/cm2의 인장강도는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물리적인 힘에 의한 분리막의 손상을 방지하거나 지연시키는 방법이 크게 요구하게 된다. 즉, 분리막 시스템의 수명은 중공사 분리막의 성능과 구조적 안정성에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분자 원사를 지지체로 인장 강도를 증강시키고, 특수 접합공법으로 고분자 용액이 지지체의 내부에서 결합되어 지지체에서 고분자가 박리되지 않는 고 인장강도 중공사 분리막(이하 SuperMAK ) 모듈이다.
SuperMAK의 인장 강도는 기존의 고분자 분리막의 인장강도에 비하여 100배정도 강화되는 42,000gf/fil의 고 인장 강도를 지니고 있어, 미생물 및 부유물질에 의한 오염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100Nm3/hr의 강한 공기세정이 가능하게 된다. 기존의 중공사형분리막은 100Nm3/hr의 강한 공기세정에 의해 끊어지는 문제점이 있어 실시되고 있지 못하다.
SuperMAK 으로 제작한 모듈은 흡입펌프에 의해 호기조내의 미생물 및 부유물질을 제외한 처리수를 흡입여과 하여 처리수 중의 부유물질이 1mg/L 이하로 여과 배출되어 침전조가 불필요하며, 호기조내의 미생물이 고 농도로 유지 가능하게 되므로 낮은 F/M 비로 운전을 할 수 있어 유기물의 제거효율이 증가하고 유입원수의 부하변동과 동절기의 수온저하에도 안정된 처리수를 얻을 수 있다.
ENE기술은 6가지 사항이 핵심이다.
첫째, SuperMBR Process-SuperMAK을 이용한 침지형분리막 공법을 비롯한 둘째, SuperMBR-Ⅱ Process-SuperMAK 을 적용한 중수도 시스템, 셋째, SuperSLS Process -SuperMAK 을 이용한 고액분리 시스템, 넷째, A3MBR Process-SuperMAK 과 Hybrid한 고도처리 공법, 다섯째, SuperMAK + NF 시스템-상수생산, 공업용수 생산, 여섯째, SuperMAK + R/O 시스템-침출수 고도처리, 염색폐수 재활용이다.
이러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주)이앤이는 그동안 수질분석을 위한 일회용 Membrane 카트리지 개발을 비롯하여 미생물 채집캡슐, 고온 정련 폐액 처리 및 세리신 회수 장비, 합병정화조용 침지형분리막 SYSTEM, 침지형분리막 생물반응기, 고압분사제염 실험장치, Auto Roller Filter Machine, 정련폐수처리 UF Membrane SYSTEM, 수처리 용 친수성 나노 중공사막의 제조에 관한 연구, 지지체로 보강된 중공사 분리막의 개발 등 뛰어난 연구개발 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특허 또한 합성고분자모듈의 구조를 비롯한 방사성 폐액의 고농축 및 건조와 고화 방법 등1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MF(정밀여과)막의 선두주자다. 특히, 슈퍼막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어 이 분야에서 무한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SuperMAK 납품실적으로는 오수 대상의 파주 00병원의 100(톤/일) 규모, 염색폐수 대상 경주 00염색 공장 100(톤/일) 규모, 00지역 아파트단지 하수처리 400(톤/일)등, 30여건에 이르러 슈퍼막 솔루션을 현장에서 확실하게 인정받고 있다.
(주)이앤이는 '99년 1월 10일 설립됐다. '99년 2월 19일 고온폐수처리장치 특허를 출원했고, '99년 12월 13일 벤처기업, '99년 12월 21일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신기술창법보육(TBI)사업체로 선정되어 '99년 12월 28일 법인체가 됐다.
이후 '99년 12월 28일 수자원공사 신기술개발사업체 및 2000년 12월 1일 산자부 산업기반기술사업체 선정, '02년 1월 8일 벤처기업, '02년 9월 4일 과기부 KT 마크를 획득했으며, '04년 2월 16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증받은 정밀여과막 생산설비 유망 중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와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21세기 물 부족 국가의 선두주자를 굳게 지키겠다는 야심 찬 미래의 비전이 회사발전의 큰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환경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 / 이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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