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토목환경기술능력 제공
세계 건설시장 변화분석 후 지역사회
요구 및 대학 교육목표 수용
지난 1939년 동아공과학원으로 설립되어 6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공과대학의 명문 한양대학교. 그 가운데서도 건설환경시스템공학전공(구 토목환경공학과)은 서울대 토목과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 명문 학과로서의 정통성을 지니고 있다.
토목환경공학과는 21세기 미래사회에서도 지속적인 토목기술 능력을 제공하고 안산의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는 수준높은 교육을 수행하기 위하여 세계 건설시장의 변화를 분석한 후 국가, 지역사회의 요구와 대학의 교육목표를 수용하면서 토목공학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겸비한 창조적 건설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4대 교육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4대 교육목표는 첫째, 공공복지시설을 조성하는 공학인으로서의 책임의식, 윤리의식과 국가와 인류의 발전에 공헌하는 봉사정신을 갖추고 관리능력을 겸비한 기술인을 양성한다.
둘째, 토목환경공학의 학문 발전과 신기술 개발을 주도할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조적인 사고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조적 전문가 양성, 셋째, 새로운 건설기술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통 토목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미래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넷째, 개발이 친환경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인식하고 개발과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추구하는 건설인 양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같은 교육목표는 궁극적으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겸비한 창조적 건설 리더를 양성’하여 사회적인 수요와 국제적 기준에 부합되는 실용적 인재양성에 있다.
토목공학과, 뛰어난 인재 배출로 역사와 전통 자랑
환경, 건설경영 등 첨단분야가 접목된
차별화된 토목환경공학과
한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는 국내 최대의 공과대학으로 출범한 한양대학교가 제2캠퍼스를 안산에 마련함에 따라 지난 '84년에 토목공학과로 설립되었다.
그 이후 기존 토목공학과와의 차별화 전략으로써 환경부분을 보완 강화하여 지금의 건설환경시스템공학전공이 되었으며, 협소한 서울캠퍼스에서 불가능했던 초대형 구조실험동을 '97년에 건설하여 특화하였다.
또한 안산환경기술개발센터를 2000년에 유치하여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환경기술의 종합연구 및 관리기능을 갖추게 되었다.
이밖에도 건설경영과 공사관리 및 IT기술을 접목하는 소프트기술이 접목되어 당초 설립 당시 추구했던 차별화된 토목환경공학과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지역한계를 뛰어넘어 국제적인 영역으로 진출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사이버 강의실, 인터넷에 기반을 둔 강의실 등을 갖춤으로써 토목공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추구하고 있다.
‘84년 11월 이공대학 토목공학관 신설
‘01년 3월 건설환경시스템공학
전공으로 학과명칭 변경
토목환경공학과는 '84년 11월 이공대학 토목공학과 신설을 시작으로 '88년 11월 이공대학을 공과대학과 이공대학으로 분리해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로 변경되었다. 이후 '94년 11월 토목환경공학과로 학과명칭을 변경했으며, '99년 3월 토목환경공학과, 건축공학과, 교통공학과를 건설교통공학부로 통합하였다. '01년 3월 학과 명칭을 건설환경시스템공학전공으로 변경하였다.
한양대학교 ‘39년 7월 1일
동아공과학원으로 첫발 내딛어
최근 학,연,산 클러스터 교육시스템 추진 박차
한양대학교는 '39년 7월 1일 동아공과학원으로 그 첫발을 내딛었다. '48년 7월 1일 과도정부내 문교부의 승인을 얻어 우리나라 최초의 4년제 공과대학인 한양공과대학으로 승격하게 되었고, '59년 3월 종합대학 한양대학교로 승격하게 되어 초대총장에 김연준 박사가 취임하였다.
서울캠퍼스에 이어 '78년 경기도 안산시에 43만평이라는 광활한 교지를 확보하고, 안산캠퍼스가 문을 열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최근에는 학교를 중심으로 가까이 인접하고 있는 반월ㆍ시화공단과 이미 교내에 건설되어 있는 경기테크노파크를 배경으로, 생산기술연구원, 산업기술시험원을 캠퍼스내로 유치하여 학·연·산 연계의 클러스터 교육시스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명실공히 세계초일류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급속한 발전을 구가하는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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