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 기운이 남쪽으로부터 형형색색 물들이며 북상하고 있다. 아름다운 꽃들이 자신을 뽐내는 가운데 전남 광양 매화마을은 꽃 구경을 온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섬진강을 따라 이어진 1차선 도로가 차량들의 정체현상으로 매우 비좁게 느껴졌지만 도로가에 피어있는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가 기나긴 정체로 지친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 일부 관광객들은 답답한 차에서 내려 걸어가며 봄 기운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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