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청, 삼성전자 화성공장 환경오염 2차 조사 결과 발표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1-30 19: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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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미기종 3종



불산 공장 내부 0.2-0.4ppm, 공장 외부 불검출

한강유역환경청(청장 김진석)은 1월 30일(수) 오전 10시 50분 현재 삼성전자 화성공장 불산 사고 건물 내의 환경오염은 0.2-0.4ppm, 공장건물 외부(20m 정도 이격)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한강청 관계자에 의하면 사고지점의 환경오염은 지난 29일 오전 0.2-0.6ppm, 오후 0.2-0.5 ppm, 30일 오전 0.2-0.4ppm으로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이미 누출된 불산이 불산탱크 비움, 탱크 내부 압력 해제, 누출부위 밀봉, 바닥 세정작업 등의 방재 조치에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바닥 등에서 휘발되고 있어 오염도가 계속 감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한강유역환경청은 지역 주민의 불안감 해소 등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와 협조해 29일 저녁부터 공장 및 주변 주거지역 등 총 5개 지점에 대한 정밀 오염도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조사지점은 주민대표, 국립환경과학원과 협의해 선정했으며, 조사·분석에 3일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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