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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지역 지류·지하수 pH 측정결과 모두 안정적
대구지방환경청은 1월 12일 웅진폴리실리콘(주)(경북 상주시 청리면 마공리 소재)에서 발생한 염산누출 사고 관련 환경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의하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지방환경청과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사고지점 반경 800m 지역 내 대기 중 염화수소 농도를 측정한 결과 염산은 모두 불검출로 나왔다.
사고지역 병성천 지류의 수질 pH 측정결과, 6.1-6.4로 검출돼 사고 당일 소량 누출로 인한 영향은 수습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병성천 인접 농가 및 축사의 지하수 pH 측정결과 역시 6.6-7.1로 검출돼 이번 사고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사고지역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기질, 수질 등 환경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공개할 예정이며, 향후 국립환경과학원 및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조해 매체별 환경조사를 지속적으로 측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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