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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협력업체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25일 한국공항공사 및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한국공항공사 협력업체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공항공사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및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단은 운동프로그램 및 유선상담서비스, 건강부스 운영, 건강관리 교육 사업 수행 등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새로운 맞춤형 건강관리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공항공사는 참여대상 모집 및 질병 예방사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특수건강진단실 및 국가건강검진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 자문(기술지원) 및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지역본부가 협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은 2014년도 직장가입자 건강검진 결과, 사후관리가 필요한 대사증후군 관리대상자(3개이상 대사증후군 보유자) 100만명 중 불과 9.5만명(9.5%)만이 공단의 건강관리 지원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 직장인이 상대적으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임재룡 본부장은 “앞으로 지난 2012년 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구축한 ‘국민건강정보DB’를 기반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서비스 개발.제공 등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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