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나라 OECD 국가중 꼴찌

유리천장 지수 한국 최악의 점수
문광주 기자 liebegott@naver.com | 2016-05-22 21:47:57

세계에서 여성이 제일 일하기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지난 5월 5일 이코노미스트紙는 OECD 28개 국가를 대상으로 유리천장지수(The glass-ceiling index)를 공개했다.
세계에서 여자들이 일하기 가장 좋은 나라를 선별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
한국은 28개국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 한단계 앞선 27위이다.

 

△ OECD가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Glass-Ceiling- Index)

    


이코노미스트는 “일부 국가에서는 3 월 8 일 국제 여성의 날은 공휴일이다. 그러나 일하는 여성에 대한 평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기에 아직 이르다. 북유럽 여성들이 직장에서 동일한 대우를 받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있음을 보여 준다”고 보도했다.

 


발표된 최신 유리 천장 지수는, 고등 교육, 경제 활동 참여, 월급, 육아 비용, 출산 권리, 비즈니스 학교 응용 과 시니어 직업 등의 데이터들이 결합됐고 각 국가의 점수는 9가지의 지표에 가중치가 계산된 것이다.


올해는 핀란드가 스웨덴을 추월하고 노르웨이 위로 올라섰다.

핀란드가 수위를 차지한 것은 여성가 고등교육에 참여하는 비율(남성을 추월),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비율, GMAT 시험(비지니스 스쿨 입학 시험) 등 이다. 현재 50%를 넘었다. 핀란드는 여성의 공유에 대한 색인에서 28 개국중 가장 높았다. 핀란드는 2 주 이상 지급 출산휴가가 증가했다.

 

노르웨이는 2008 년에 발효 된 40 % 의무 할당량 덕분에 여전히 다른 나라보다 회사 경영진 임원에 여성이 많이 있지만, 고위 관리 작업의 여성의 비중은 작년에 비해 약간 낮아졌다. 노르웨이와 핀란드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의회 좌석의 점유율이 변경되지 않은 반면, 성별 임금 격차도 확대됐다. OECD 평균에 지금 가깝다.

인덱스에 새롭게 등장한 것은 터키인데 OECD 국가중에서 여성들이 일하기에 최악의 장소중의 하나다.

이것은 고위 관리에서 차지하는 비율(겨우 10 %)이 낮고 남성과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도에 가장 큰 차이가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한국과 일본의 경우도 노동 참여율의 격차와 임금의 불평등이 비정상적으로 크다. 한국은 비록 한국이 육아 비용지원에서 최고이고, 관대한 보조금 덕분에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맨 하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OECD 평균은 경영진의 멤버와 의회뿐만 아니라 경제 활동 참여, 고등 교육에서 여성의 점유율 향상을 보여준다.

그러나 남성과 여성 사이의 임금 격차가 커졌는데 이것은 고위 경영진에 여성이 적고 평균 출산 휴가가 있는 까닭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리 천장에 균열이 생길 수 있지만 결코 산산조각이 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환경미디어 문광주 기자]

 

[저작권자ⓒ 환경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CO피플]

[친환경 기술/제품]

삼성안전환경
많이본 기사
KOWPIC
두배
포스코건설
논산시
종이없는벽지
한국시멘트협회
안성

[전시/행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