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전국 매장서 비닐 대신 재생종이 봉투 쓴다

김명화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01 2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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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종이 봉투 사용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오늘(10월 1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생종이 봉투를 도입해 유상 판매한다고 밝혔다.

재생종이 봉투는 50원에 유상 판매되고, 고객에게는 장바구니 사용이 권장된다.

재생종이 봉투는 지난달 초 직영점에서 시범 도입된 이래 이번에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됐다.

 

기존에 제공하던 일회용 비닐봉투는 음료나 잼 같은 무거운 병입 제품 등을 담을 만 50원에 유상 판매된다. 구매영수증과 함께 매장으로 반환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재생종이 봉투 도입 등 고객과 함께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환경미디어= 김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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