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재활용표시 플라스틱 용기에 변형?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3-06 20: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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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황원희 기자] 2번으로 지정된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는 우유 용기, 비누받침, 샴푸 통에서 많이 활용되고 제조업자들이 이를 제일 많이 취급하고 있다. 

 

▲내구성 및 재활용 가능한 실험실의 고밀도 폴리에틸렌 조각은

인장강도에 대한 시험을 거친다.

코넬대학 연구진은 폴리머 체인 길이를 더 잘 조절할 수 있는 고밀도 폴리에틸렌을 만드는 방법을 시연함으로써 가공성과 강도와 같은 물리적 특징이 개선 가능함을 입증했다.

 

연구진은 플라스틱 제품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과 재활용 과정에서 플라스틱을 녹이고 성형하는 데 에너지가 필요하며 최종단계에서 여분의 재료를 첨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번 재활용 표시가 된 HDPE로 알려진 고밀도 폴리에틸렌을 취급하려면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플라스틱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공정 개발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플라스틱은 폐기물로 구성되는데 폴리머는 화학적으로 결합돼 사슬에 묶여있다. 사슬이 길 경우 더 강한 물질을 만들어내고 짧은 사슬은 가공이 쉽다고 말한다. 

 

상용화된 폴리머는 일반적으로 성능과 공정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인 길이로 생산된다. 현재까지는 분자량 분포 모양이 물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새로운 실험실 공정은 이 변수에 대해 정확한 제어를 제공했고 그 결과 재료의 물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플라스틱의 인장강도를 시험하기 위해 연구진은 플라스틱을 평평하고 긴 조각으로 만들었다. 인장시험 결과 분자량 분포(폴리머체인)는 그 한계점에서 변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HDPE 처리에 영향을 미치는 업데이트된 능력이 재료 강도를 손상시키지 않는다.

 

코넬대학 연구진은 "조정 중합화에서 분자량 분포의 형태와 물리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저술했다. 이 연구는 국립과학재단, 코넬 재료연구센터, 코넬 화학 및 화학생물학부의 NMR 시설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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