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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실내환경학회 춘계심포지엄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
2014 한국실내환경학회 춘계심포지엄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춘계 심포지엄은 1부 섹션은 환경부의 후원 아래 학회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실내환경 만들기'라는 주제인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 첫 공식행사를 시작했다.
신진호 보건환경연구원 팀장, 김규상 환경건강연구실장, 최유진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연구원이 각각 실내공기질의 현황과 관리, 알레르기질환 요인 등에 대해 발표했다.
손종렬 한국실내환경학회장은 "실내공기 문제는 생활환경과 건강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기에 좀 더 시민에게 정보접근성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시민참여형태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건축자재에서 나오는 환경호르몬이 소아 알레르기의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토양에서 발생하는 자연 방사선인 라돈이 폐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2부 섹션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실내공기질 관심연구 동햑'을 주제로 미세먼지, 곰팡이, 라돈에 대한 국내외적 연구동향과 실태,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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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종렬 한국실내환경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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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 회장은 "일반 가정집의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가정마다 측정기를 구비해 온·습도를 체크하고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기질 개선을 위해 "자연 환기와 더불어 기계적 환기시스템을 잘 활용해야 하며, 실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각 건물에 맞는 맞춤형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심포지엄으로 실내환경 관련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대화와 기회의 장을 만들어 앞으로 더욱 심도 있는 연구와 발표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환경미디어 문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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