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폐자원공제조합 박무웅 이사장 동탑산업훈장 수상

산업폐기물의 재생에너지 생산과 온실가스 감축 기여 인정
온라인팀 eco@ecomedia.co.kr | 2015-07-08 19:27:48

한국산업폐자원공제조합 박무웅 이사장이 2015년 6월 3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유공자부문으로 최고의 영예인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무웅 이사장은 본인이 운영하는 ㈜국인산업이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훈장을 수상하였다.


녹색경영대상은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환경분야 최고의 정부포상으로 국내‧외에서 환경경영을 몸소 실천하고 국가 환경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우수 기업,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선정하여 치하하고 녹색경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하는 포상제도다.


박 이사장은 22년간 환경분야에 종사하면서 산업폐기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산업발전 선도, 구미 불산누출 사고를 비롯한 국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처리 활동 등 모범적 친환경 기업 경영에 이바지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됐다.


한편, 박 이사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소각업계가 폐기물 단순 소각을 탈피하고 녹색경영 전환으로 업계 이미지 개선을 제고하고자 최일선에서 시설투자 유도 및 의식 전환을 고취시켜 모든 시설을 재활용하고 남은 폐기물에서도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친환경에너지시설로 전환을 선도해왔다.


특히, 자사인 ㈜국인산업(구미)과 ㈜케이비텍(인천)의 소각시설에서는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노력으로 2006년부터 연간 26만 Gcal의 소각열을 생산, 인근 12개 업체에 공급해 원유 2800만ℓ의 수입 절감 및 온실가스 7만9000톤의 감축에 기여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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