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 정문구 박사 제 6대 소장 취임

내부 요직 두루 거친 정통 'KIT' 맨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2-23 1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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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 제 6대 소장으로 독성학 전문가 정문구 박사가 취임했다.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현 이상준 소장의 임기가 최근 만료됨에 따라 공개 모집을 통해 제 6대 소장으로 안전성평가연구소 안전성시험부 부장 등을 맡은 바 있다.

 

정 소장은 연구소 내부 출신(2014년 12월 정년퇴직)으로 건국대(축산학 학사)와 독일 자유대 의과대학(수의학 석.박사)에서 수학했으며, 지난 1990년 안전성평가연구소에 입사한 이후 독성시험연구부장, 안전성시험부장, GLP운영책임자, 전북영장류시험본부장, 선임부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KIT를 이끌어 왔다. 


연구소에 따르면 화학연구원이 지난 12월 차기 소장 지원자를 접수한 결과 총 9명이 지원했으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소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통해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최근 정 박사가 신임 소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 신임 정문구 안전성평가연구소장


이로써 신임 정문구 소장은 2015년 2월부터 향후 3년간의 임기로 국가 대표 독성평가 전문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를 이끌어가게 된다.


이 밖에도 신임 정문구 소장은 한전 전자계자문위원회와 식약처 전문가 연구회 위원 등 정부 정책 자문 위원, 생식발생독성연구회 회장(2004~2007)으로 활동해왔으며, 충남대학교(2006~)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2008~)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신임 정문구 소장은 취임사에서 “ 지난해 기관 임무 재정립 등 변화의 시기에 기관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그런 변화를 주도, 책임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연구소 운영의 포부를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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