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친환경 운전으로 환경과 건강 지킨다

교통안전공단, 현대차 등 12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01 19: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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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시가 12개 기관과 손을 잡고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나섰다.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시가 12개 기관과 손을 잡고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1일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교통안전공단, 현대자동차(주), 씨제이대한통운주식회사, 한화손해보험(주), 도로교통공단,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서울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사)에너지나눔과평화,(사)에코맘코리아 총 12개 기관과 친환경 경제운전을 범시민 실천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가 2010년부터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진행한 친환경교통문화 확산 사업의 분석결과,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의 평균연비가 34.6% 개선되고, 대기오염물질, 온실가스가 25.5%가 저감 효과와 교통사고 8% 감소 등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친환경경제 운전교육 등을 일반 시민으로 확대 하고자 민간기업, 시민사회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통안전공단은 찾아가는 친환경 경제운전 이동 체험관(모의 주행장치) 운영해 시민 및 운수종사자 대상 체험교육을 확대하고, 도로교통공단은 학과시험 과정에 친환경 경제운전 비중 확대와 운전면허 재발급 시 실천요령 안내를 강화한다.

 

또 현대자동차(주)는 친환경자동차를 개발·보급하며, 씨제이대한통운주식회사는 에너지 저소비형 물류시스템 구축 및 종사자 친환경 경제운전 교육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한화손해보험(주)는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서울특별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사)에너지나눔과평화,(사)에코맘코리아 등도 친환경 경제운전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진행한다.

 

김용복 서울시 기후변화정책관은 "친환경 경제운전이 에너지 절약, 대기질 개선 및 교통사고를 감소시켜 시민의 경제, 건강, 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 교통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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